[서울시정일보]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 대표 평생학습브랜드 서울시민대학이 올해 시민학사 197명과 시민석사 35명을 배출한다.2013년 개교해 2018년 명예시민학위제를 도입한 이래 올해까지 총 1,257명의 시민이 학사·석사를 취득했다.명예시민학위는 서울시민대학의 정규강좌를 일정시간 이수하고 졸업 연구를 수행한 학습자에게 주는 비공인 학위다.시민학사·석사·박사로 구분된다.시민학사는 시민대학 강좌 100시간 이상을 수강하면 취득할 수 있다.시민석사는 학사를 취득한 후 시민대학 강좌
[서울시정일보]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전 세대를 위한 배움과 문화의 공간 ‘모두의학교’가 이달 2일부터 봄학기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봄학기는 ‘비움’을 주제로 다양한 영역에서 전 세대가 함께하는 경험 중심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모두의학교는 시민이 학습의 수혜자에서 학습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시민 주도형 혁신 평생학습센터로 옛 한울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난 2017년 개관했다.올해로 개관 5주년을 맞은 모두의학교는 올 한해 ‘모두다움&rsq
[서울시정일보]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에 교육기관 최초로 자율주행·인공지능 적용된 LG전자의 안내로봇 ‘클로이 가이드봇’이 도슨트로 활약한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11월 29일부터 작품설명 및 사진 촬영, 도슨트 투어에도 클로이 로봇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는 상일동에 위치한 동남권 최대 규모 평생학습 배움터로 시민적 요구와 시대적 필요성을 반영한 7개학과 교육과정과 시민 참여 활동, 학습·실습이 가능한 다양한 공간을 운영하고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2주간을 ‘이웃 주간’으로 설정하고 코로나19로 멀어진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해나가는‘함께 안녕 이웃의 날’캠페인을 진행한다.매년 10월 28일은 ‘서울 시민의 날’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날을 기념해 서울시민 모두가 서로에게 봉사하고 주인공으로서 축제를 즐기자는 의미에서 2019년부터 이웃의 날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2021년 이웃의 날에는 25개 자치구자원봉사센터 및 370여개의 동 자원봉사캠
[서울시정일보] 서울시민대학이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이달 19일 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인문학·생활환경학·미래학 등 7개 학과 정규과정을 비롯해 서울 소재 대학과 연계한 강좌까지 총 215개의 강좌를 9월 6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서울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평생교육 배움터인 서울시민대학은 본부 캠퍼스, 동남권 캠퍼스를 비롯해 3개 권역별 학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소재 대학·기업·민간단체·대사관과 연계해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하반기 강좌는 각
[서울시정일보] 위패에는 학생부군신위라 적는다. 죽음에 이르기까지 학생인것이다.서울시민의 평생교육 배움터 서울자유시민대학이 올해 처음으로 명예시민석사 58명을 배출했다.명예시민학사도 294명 나왔다.‘13년 개교해 ‘18년 명예시민학위제를 도입, 올해까지 총 967명의 명예시민학사를 배출해온데 이어 첫 명예시민석사도 탄생하게 됐다.명예시민학위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정규강좌를 일정시간 이수하고 연구과제를 수행한 학습자에게 주는 비공인 학위다.명예시민학사·석사·박사로 구분된다.명예시민학사는
[서울시정일보] 코로나19사태 등으로 키오스크를 이용한 음식 주문,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한 은행업무·장보기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환경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그러나 장노년층의 경우 인터넷 사용 미숙 등 디지털 정보화 격차로 인해 일상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2018년 보험연구원에서 발표한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노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일반 국민의 63% 수준으로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 등 다른 취약계층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더불어 206개 국공립·민간 문해
[서울시정일보] 서울시민의 평생학습 교육장인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인문학 콘텐츠를 이제는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서울 전역에 분포한 62개 학습장에서 연간 580여 개 강좌를 운영, 약 2만명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시민들이 집에서도 역사, 천문학, 음악 등 다양한 온라인 인문학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서울자유시민대학’을 오픈했다고 밝혔다.총 29편의 영상을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서울시정일보]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이다. 오늘은 한가위 연휴가 끝나고 새롭게 출발하는 2019년 9월 16일 월요일이다. 4차산업이 날로 발달을 하고 있다. 배달로봇이 등장했다.① 10월부터 자율주행 배달로봇, 지하수 실시간 모니터링 실증 시작한다 -’19.6.1. 신기술접수소 통해 접수 시작, 약 3개월간 134개 기업이 혁신기술 제안.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배달로봇’, ‘IoT 기술을 활용한 수질관리시스템’ 2건 첫 선정② 떠나자! 더 좋은 대한민국으로! 서울시
[서울시정일보] 서울 금천구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산하 서울자유시민대학과 함께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퇴근길 시민대학 ‘관계 속 행복한 나를 위한 마음경영’ 강좌를 운영한다.‘퇴근길 시민대학’은 시간이 부족해 평생학습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G밸리 직장인들을 위해 접근성이 용이한 G밸리 기업시민청 공간을 활용, 올해 처음 개설한 인문학 강좌다.이번 강좌는 오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운영하며,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한다.강의 주제는 1차 14일 &l
[서울시정일보] 서울 종로구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 ‘동네배움터’를 지정 및 운영해 구민 평생학습 활성화 및 학습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구는 주민과 보다 밀접한 위치에서 실제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 기관과 적극적으로 교류 및 협력하고자 2017년부터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동네배움터 지정기관은 ,화정박물관 ,행촌권 성곽마을 도시농업공동체 ,종로구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단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터 ,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 ,창신소통공작소 ,숭인마루 작은도서관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하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 집 앞·직장 근처의 평생학습 공간인 ‘동네배움터’를 전면 확충한다.시는 오는 2022년까지 서울시 424개 동 전체에 동네배움터를 설치해 ‘1동 1동네배움터 시대’를 열고 더욱 촘촘한 평생학습 서비스망을 구축·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다음달 25개 전 자치구에 동네배움터 100개소 공모를 시작한다.동네배움터를 운영하는 자치구는 시와 함께 지역 평생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금천구가 마을 곳곳에 지역 주민을 위한 근거리 평생학습시설 ‘두런두런 동네배움터’ 조성을 완료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두런두런(Do run Do learn) 동네배움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지역 주민을 위한 학습공간으로 활용해, 근거리에서 배움에 대한 욕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마련한 동(洞) 단위 평생학습센터다.구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형 동단위 평생학습센터 동네배움터 지원사업’ 공모에 2017년,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