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한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이다. 오늘은 2019년 3월 25일 월요일이다. 오늘은 기초연금 지급일이다. 지금의 시간이 행복이고 기쁨이며 천국이고 극락이다.① 서울시, 4월1일부터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위반업소 과태료 부과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 ’19.1월부터 1회용 비닐봉투 사용규제 강화. 3월말까지 규제대상(9,679개소) 계도 후 4.1일부터 집중단속. 위반시 사업장 유형․규모에 따라 5~300만원 과태료② 10년간 영업보장 + 임대료 5%이하 인상…서울형 장기안심상가 선정 -임대
① 서울시, 82년 된 영등포 밀가루공장 '대선제분' 문화공장 재탄생 -공장이전 후 멈춘 대선제분 영등포 공장 ‘복합문화공간’ 재생 구상안 발표… 내년8월 개장, 민간사업자가 사업비부터 향후 운영 전반 주도 서울시 1호 ‘민간주도형’ 도시재생, 市, 보행‧가로 등 주변 인프라 통합정비② 서울시 나눔카, ‘저소득 어르신 김장담그기’에 3,500만원 기부 -나눔카 이용 적립금액, 서울복지재단 통해 저소득 어르신께 김장나눔 지원, 6(화) 13시
서울시가 평균 연령이 70세인 '어르신정책모니터링단'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15일 밝혔다.서울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2017 서울시 어르신정책모니터링단 성과발표회'를 연다.어르신정책모니터링단은 서울시가 2013년 6월 가입한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다. 정책 수립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2014년부터는 사업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시와 서울복지재단,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민관 상호협력
[서울시정일보 황인혜기자] 가락시장 유통인들이 우리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와 줄 김장김치 10만포기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시는 11월 9일(금) 오전10시부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내 9개 도매시장법인과 유통인 등 600여명이 약 5천포기의 김치를 담가 송파구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김치공장에서 9만5천여포기의 김치를 따로 구매해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는 지난 2008년부터 가락시장 내 도매법인(한국청과․
We Run Seoul 10km 광화문전경 3만 명의 시민이 달려서 모은 2억3천만 원을 저소득층 아동의 재능계발과 이주민 의료 지원 및 어린이 심장 수술 등으로 전달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나이키 스포츠와 함께 실시한 「We Run Seoul 10K」대회 참가비 중 절반에 달하는 2억3천만 원을 서울복지재단, 지구촌사랑나눔,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한다. 「We Run Seoul 10K」는 08년부터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각 도시의 특성에 맞게 진행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일) 1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1 홍명보 자선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단과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초청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번 자선 축구경기는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고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복지재단이 후원한다. 이 자리는 소아암 환자, 저소득층 자녀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자립의지를 심어주는 등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고 사회에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서울희망플러스통장․꿈나래 통장 참가자 자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