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의 Hot sns는 전여옥 전 의원이다.전 전 의원의 15일 페이스북이다.한동훈 법무부 장관 지명은 자유 대한민국을 위한 신의 한 수다. 빨갱이들을 뺀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의 영웅으로 부상을 했다.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들을 척결(60~80여 명으로 추정)하고. 부패완판의 나라를 정의롭게 입정안국의 깃발을 휘날려라.저들이 주장하는 검수완박은 문재명의 저지른 불법행위에서 감옥으로 가는 길을 막으려는 선전선동술로 죄를 지어도 좋다는 김정은식 빨갱이들의 나치 괴벨스식 세뇌교육이다.이들은 과정은 부정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금은 자유 대한민국이냐? 인민 전체주의의 공산화냐의 총성 없는 전쟁이다.알게 모르게 자라온 좌파들의 주체사상. 사회주의 사상들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암적인 존재로 성장해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하고 있다.특히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의 공약 이행을 위한 챠이나 게이트. 고정간첩. 남파 간첩. 조선족 유학생. 친중 세력 등의 공산주의 자들이 아수라 대왕의 가면들을 쓰고 히죽 번 죽 웃으면서 설치고 있는 세상이다.특히 지난 4.15 부정선거를 통해 당선된 60~80여 명의 가짜 국회의원들이 설치는 세상이다.그리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젊어 한때 탐닉했던 무림의 고수열전에서 보았던,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는 검술을 익힌 검객이 칼 한 자루를 차고 강호를 떠도는 낭인처럼, 그렇게 여의도 정치판을 떠돌던 정치인 노무현이 대권을 움켜쥔 결정적인 비책이 무엇일까?말하기를 좋아하는 평론가들 저마다 이런저런 평들이 많지만 촌부가 생각하는 정치인 노무현이 대권을 움켜쥔 결정적인 비책은, 누구나 아는 흔한 일상의 평범함을,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비범한 정치력으로 만들어낸, 사람의 가슴을 가진 노무현 자신이라는 것이 촌부의 판단이다.좋게 말하면 골
[서울시정일보]한 줄로 보는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오늘은 2019년 5월의 푸르른 하늘 아래 3일 금요일이다. 잇 따른 휴일로 들어간다.■북 완전 비핵화. 데이너김 유튜버 방송 ...북폭 30분이면 끝■ 정성산 TV.북한 인민봉기 두려워 택시운전사 대대적단속■ 이언주의원. 4대강 보 해체하지말고 문정권 해체하라. 광화문 4일 시위집회에서■ 서정욱 변호사 박 대통령 구속 기한 만료. 석방해야■ 조선 동아일보 문무일 검찰총장 어제 급거 4일귀국.사표 던질 각오. 패스트트랙 자유민주주의 위반. ■문재인 검찰조직 항명 사태...더불어 민주
문재인 대통령이 10·4 남북 정상선언 10주년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북한에도 여전히 기회는 열려 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여정이 중단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26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노무현재단 주최로 열린 ‘10·4 남북 정상선언’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와 같이 말했다.이날 문 대통령은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은 어느 때보다 엄중하지만, 북한의 연이은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도발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로켓맨·늙다리·미치광이”등의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서로를 비판해 한반도의 전쟁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지난 19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 연설에서 “미국과 동맹국을 방어해야 한다면 우리는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다”면서 “북한의 로켓맨(김정은)이 자살 행위를 하고 있다”고 말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특히 ‘완전히 파괴’라는 표현은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