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태양.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명왕성 등 7개의 행성이 7월 4일 정렬을 한다.아울러 천왕성. 해왕성도 비슷한 자리에 놓이게 된다.이러한 태양계의 정렬은 지난 1982년에 발생했었다.이번주 4일 발생하면 차후에는 141년이 지난 2161년에나 볼 수 있다.그러려니 하고 무탈하게 지나가면 좋겠다하지만 과학자들의 언급에는 중요한 시사점이 있다.이러한 행성 정렬에는 행성간 상호 중력작용 그리고 섭동현상으로 행성간 대형 지진. 화산 분화 등 초대형 자연 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매우 많다.지난 20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최근 미국 나사는 은하계가 2조개가 넘는다는 숫자를 발표했다. 우리가 사는 지구행성 그리고 태양계 더 나아가 우리의 은하계 이 숫자가 2조개가 넘으면 실로 우주의 크기는 廣大無邊(광대무변)하다라는 석가모니불의 말씀이 맞는다. 여기에다 만물 만생의 근원에서 인간의 유전자 속에 숨겨진 무한의 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태양활동의 폭발의 모습들을 우리는 보고 있다.즉 태양계 전체가 변화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태양계 전체의 복합적인 여러 제반의 현상들을 알아보자.본지는 지난 12월 7일자 보도에서 나사. 태양 뒤집어질지도 몰라 .... 태양의 북극남극의 역전(11년 주기)를 보도하였다.(그동안 태양의 극이동은 24차례가 있었다)나사의 Scherrer는 말했다 " 태양의 남극을 잡기위해 경주하는 동안 태양의 북극은 이미 기호를 변경 했다" 그러나 태양의 두 남북극이 반전되고, 태양광 최대의
[좌]캔들라이트 [우]그린 드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12월의 꽃으로 포인세티아(Poinsettia)를 추천하였다. 포인세티아가 12월의 꽃으로 선정된 이유는 11~12월에 개화하여 멕시코 등 세계 각 나라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용으로 많이 이용해왔고, 소비자들에게도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꽃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1825년 멕시코 주재 초대 미국대사 Joel Poinsett가 멕시코에서 자생하는 포인세티아를 미국과 유럽으로 전파했으며, 포인세티아라는 이름도
적색의 적이 지진 발생지역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인도네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인 술라웨시섬에 진도 6.1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지 깊이 18.5km지점이다.발생시간 17일 9시 16분 경이다.한편 칠레의 중앙 해안 근처에도 지진이 발생했다. 16일 22시 46분에 진도 5.9의 지진이 발생했으며진앙지 깊이는 54.9km에서 발생했으며 이달 들어와서 지구행성에 진도 6 이상이 지진은 총 8회 째이다. 종말론 기승에 대하여 마야문명의 종말론과 예언가들의 종말론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여러 기사를 보았다.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