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은술 기자]인천시 남동구 족구협회에 속한 클럽들이 모여 2020년 한해의 무사고 경기를 소원하는 시족식을 개최했다.2일 투원족구클럽 시족식에 참석한 우제창 회장은 “올해 한해동안 아무런 사고없이 투원을 비롯 관내클럽들이 아무 사고없이 경기하고, 인천시 더 나아가서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손종옥 투원회장은 "시족식에 함께한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남동구 족구클럽이 전국대회를 제패 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는 클럽으로 거듭나겠다. 일요일 오전 인천시청옆 중앙공원에서 족구를 사랑하
[서울시정일보] 인천시 남동구 족구협회에 등록된 18개 클럽은 17일 남동근린공원에서 2019년 제1차 클럽 정기리그전을 치렀다.2019년 한해의 첫 경기라 많은 선수와 가족 지인들이 참여해 응원해 주었으며 선수들은 겨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 것 발휘했다. 남동구족구협회는 제1차 클럽 정기리그전을 시작으로 분기별 교류전과 구청장배 족구대회를 통해 우수 선수 발굴, 우수클럽을 선정 시 대회와 전국대회에 출전시킨다고 했다.경기결과 우승-일반부 담방B, 40대부 논현B, 50대1부 논현A, 50대2부 남동파워, 60대부 구월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