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인천시 남동구 족구협회에 등록된 18개 클럽은 17일 남동근린공원에서 2019년 제1차 클럽 정기리그전을 치렀다.
2019년 한해의 첫 경기라 많은 선수와 가족 지인들이 참여해 응원해 주었으며 선수들은 겨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 것 발휘했다. 남동구족구협회는 제1차 클럽 정기리그전을 시작으로 분기별 교류전과 구청장배 족구대회를 통해 우수 선수 발굴, 우수클럽을 선정 시 대회와 전국대회에 출전시킨다고 했다.
경기결과 우승-일반부 담방B, 40대부 논현B, 50대1부 논현A, 50대2부 남동파워, 60대부 구월사랑, 최우수 심판상 이정수씨가 차지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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