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관내 동패고등학교는 22일 동패고등학교 강당에서 ‘4차산업 사회로 떠나는 생각여행’의 작가 강정훈 강사를 모시고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이번 만남은 동패고등학교 하계방학 사가독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를 살아나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으며,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주요 내용은 3D프린터로 인한 사회의 변화, 인간수명 증가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인공지능 로봇과 더불어 사는 방법, 4차 산업 사회를 위해 현재 할 수 있
[서울시정일보] 광양시에서근무하는 산불감시원 및 산불예방전문진화대 요원들이 최근 강원도 산불피해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20일 134만원을 모금하여 전달했다.이 성금은 70여명의 대원들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뜻을 모아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은 것으로 광양시 산불감시원 강정훈 대원과 진화대 김진환 반장은 "산불로 갑작스럽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피해주민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우리들이 뜻을 모았다."면서“산불로 폐허가 된 삶의 터전이 하루빨리 복구되어 피해주민들이 예전의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온갖 혼란한 틈을 타고 각자도생의 동물 생존의 본능인 사기의 보이스피싱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이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돈만 되면 저지르는 사회의 암적 존재들이다.서울특별시의회 소속의원 7명(김정태, 김종무, 양민규, 임종국, 정진술, 홍성룡, 김호평)은 9월 12일(수) 보이스피싱 및 은행사칭 불법 대출홍보를 근절하기 위해 서울남대문경찰서(서장 엄성규) 및 한국시티은행(은행장 박진회)과 함께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사전적 피해활동
(서울시정일보 강희성 기자) 삼성전자 세트부문은 5월 11일자로 임원인사와 주요 보직인사를 실시했다. 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실시하지 못한 인사를 더 이상 지체할 경우 조직의 신진대사가 저하될 것을 우려, 이번에 인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세트부문은 부사장 승진자 6명, 전무 승진자 11명,...
[서울시정일보 이용진기자]새누리당은 15일 비례대표 공천신청자 611명(비공개 신청자 포함)의 명단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새누리당은 이달 11일부터 진행한 비례후보 신청 접수를 지난 13일 마감했다. 최종 집계된 비례후보 공천신청 명단자는 남성 402명, 여성 209명 등 총 611명이다. 새누리당은 앞서 20대 총선 비례대표 추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