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013년 제1차 방송콘텐츠 쇼케이스(아시아 권역)’가 캄보디아, 미얀마, 말레이시아 등 3개국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KBS미디어, MBC, EBS, JTBC, MBN, 아리랑TV, CJ E&M, MBC플러스미디어, 방송대학TV, 에브리쇼 등 10개 주요 방송사업자가 방송콘텐츠 쇼케이스에 참가해 현지 내트워크를 구축하고 우리 방송콘텐츠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쇼케이스는 한류에 대한 인기는 있었지만 일본, 중국, 대만에 편중돼 가시화 되지 못했던 아시아 전략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