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정경두. 유엔 16개국에게 한반도 전쟁 발발 시 전력 제공은 한국 동의가 필요 하다고 하는 입장문을 보냈다.추정이지만 북괴의 지령에 의해 文씨가 정씨에게 하달한 명령으로 보여진다. 국민은 죽어도 좋다. 그리고 전쟁으로 국민의 시체 위에 공산주의 나라 남북통일을 하겠다는 공산주의 문재인의 빨갱이 생각들이다. 고영주 변호사의 문재인은 공산주의자가 대법원 승소판결을 받은 사실이 명백해 지는 것이다.다음은 경향신문 보도다.46대 국방부장관을 지내 정경두 전 국방장관(2018.09.~2020.09)은 지난 2019년 7월 유
[서울시정일보] 文의 말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오늘의 Hot sns 전여옥 전 의원의 11일 페이스북이다.좌파정부 5년 독재에 쇼의 정치 범죄 집단의 정치였다. 다시는 이땅에 태어나서는 안 될 귀태 정부다.말미에 네티즌 수사대에서 열거한 文 좌파 정부의 범죄목록을 열거한다. 추정하는 목록이다. 한국은 3심으로 대법원판결에 의한다. 빠진 죄목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추가합니다.악마의 독재 좌파 정치 이제 28일 남았다. 자유의 해방의 날이다.이제 준법정신으로 헌법을 지키는 6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막대한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중앙선관위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문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6.13지방선거와 함께 전국 12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67억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1명당 약 5억5천만원의 예산이 들어간 셈이다.또 최근 5년간 재·보궐선거에 투입된 국가 예산은 총 604억 원이며 한 해 평균 120억 원의 예산이 쓰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작년의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이재명 같은 자를 경기도지사로 당선시키신 여러분, 최성권 낙선 시켜줘서 정말 고맙습니다”최성권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 후보가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 6.13지방선거 낙선 현수막에 유권자를 조롱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논란이 일고 있다.19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진 최성권 후보의 이같은 이재명 당선인 저격 문구가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앞서 최 후보는 경기도의원에 출마했지만, 72.1%의 득표율을 보인 김경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6.13지방선거 참패와 관련해 “세월호처럼 완전히 침몰했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정 의원은 15일 비상의원총회 후 취재진에 “세월호처럼 완전 침몰했잖아. ”라며 “진짜 마음을 비우고 우리가 뭘 어떻게 해야 되느냐를 진지하고 통렬하게 성찰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언급했다.그는 “ 천천히 생각해야 한다. 오늘 당장 결론 내린다고 설득력이 발휘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앞서 의원총회가 열린 이날 예결위회의장 양쪽 전광판에는&
6.13지방선거를 뛰는 후보와 그 가족들을 보자니 문뜩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더운 유월 날씨에 저렇게 야외에서 종일 뛰자면 탈수와 저혈당이 문제이겠다. 솔직히 수고한다는 말보다는 건강이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이번호에는 저혈당일 때 약이 되는 설탕과 땀으로 빠져나가는 소금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 착한 설탕에 대하여 >설탕은 죄가 없다. 그러나 나쁜 설탕 때문에 설탕세라는 죄목이 붙을 정도로 죄인취급을 받는다. 그러면 과연 착한 설탕은 존재하는 것인가? 소위 원당(原糖, raw sugar)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사탕수수를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6.13지방선거 유세 중에 관악구 임만균·서홍석 기초의원후보자들이 심장마비 환자를 살려냈다.21일 두 후보는 선거 유세 지역인 서울 관악구 신대방역 출근 유세 하던 중 한 어르신이 넘어져 부상을 입고 의식불명에 처하자 빠른 대응을 해 눈길을 끌었다.임만균 시의원후보가 신속하게 119에 신고했으며, 서홍석 구의원 후보는 쓰러진 어르신을 바로 뉘우고 옷의 지퍼와 단추를 풀어 기도를 유지시켰다.이후 두 후보는 119가 올 때까지 환자의 옆에서 손잡아드리며 안심을 시켜드렸다.서 후보는 "어르신의 이가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도봉구청장 재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구청장은 30일 출마선언문을 내고 “도봉구청장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6.13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지난 4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이 후보를 단수 공천했으나, 김동욱 예비후보(전 시의원)가 요청한 재심신청이 같은 달 27일에 받아들여져 이 후보와 김 후보는 투표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선언문을 통해 “민선 5기와 6기를 거치는 지난 8년동안 도봉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6.13지방선거를 앞둔 22일 “나는 들개조련사”라며 “배현진을 조련시켜 반드시 지방선거에 당선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로써 배 전 아나운서의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전략공천이 유력시되고 있다.이날 취임 100일을 맞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김 원내대표는 “이미 송파을에 배현진 (전 아나운서가) 조직위원장으로 임명이 됐지만, 화려한 조명 밑의 배현진 아나운서가 아니라 제가 들개 조련사로서 조련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원내대표
관악구 청년 출마예정자들이 11일에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6.13지방선거 공동출마선언을 했다.더불어민주당 청년당원 임만균, 서홍석, 이종윤 이상 3명의 출마예정자들은 관악구청 관악구의회 앞 광장에서 6월 13일에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음을 공동출마선언을 함으로서 그 뜻을 밝혔다.6.13 지방선거 앞두고 수많은 출마예정자가 출마선언을 하고 있으나 청년들이 공동출마선언을 하는 경우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경우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공동출마선언을 한 청년들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관악을 지역위원회에서 청년위원장, 청년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