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종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 이온음료 4박스, 한살림서울 서서울지부가 오미자음료 100개, 만복통신이 비타민음료 22박스, 서울청과가 귤 18박스, 바나나 5박스, 따뜻한 하루가 넥밴드 선풍기, 아이스 넥밴드 등 온열손상키트 200개, 주민이 넥밴드 선풍기 50개, 생수 60박스, 이온음료 40박스를 구로역과 오류동역 임시선별검사소, 구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등에 전달했다.9일 남현교회는 백신 예방접종센터 2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