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北. 김여정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파괴 선언후 오늘 北은 남북공동 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다북괴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지난 13일 담화에서 "멀지 않아 쓸모없는 북남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며 건물 폭파를 예고한 지 사흘 만이다.중앙방송과 중앙TV 등은 이날 오후 4시50분 보도를 통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6월 16일 완전 파괴됐다"면서 "14시 50분 요란한 폭음과 함께 북남공동연락사무소가 비참하게 파괴됐다"고 밝혔다.北 매체들은 "쓰레기들과 이를 묵인한 자
[서울시정일보] 홍준표 전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정권 초기부터 2년 5개월 여 그의 정치사를 보면서 급기야 국민탄핵결정문을 발표했다. 탄핵 선고 일시는 2019년 10월 3일 개천절이었다.그는 10월 3일 광화문 집회를 보고 “해방 이후 최대 인파가 몰렸다는 이번 광화문 대첩은 친북좌파 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얼마나 하늘을 찌르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됐다”고 평가하면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는 국민적 열망이 얼마나 큰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서울시정일보] 22일 중국 H-6 폭격기와 러시아 TU-95 폭격기 및 A-50 조기경보통제기 등 군용기 5대가 대한민국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러시아 A-50. 1대는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두 차례 7분간 침범했다.대한민국 공군은 F-15K와 KF-16 등 전투기를 출격 시켜 차단 기동과 함께 러시아 군용기 쪽으로 7분간 360여발의 경고사격을 했다.이에 일본은 이유 모를 한국으로 영공을 침범했다.日정부는 러 군용기 독도 인근 비행이 확인돼 "자위대기의 긴급 발진으로 대응했다"고
[서울시정일보]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이다. 오늘은 2019년 7월 23일 화요일이다. 혼돈의 대한민국에 어제 본지 보도처럼 대한민국의 영토인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의 무인도인 "함박도"가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었다. ① 서울시, 장애인‧어르신 돌봄 공공이 직접 1호 ‘성동종합재가센터’ 23일 개소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등 민간이 도맡던 돌봄 서비스를 공공이 직접 제공.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소속기관 ‘종합재가센터’, 하반기 5개 자치구에 설치·운영.
[서울시정일보] 함박도는 대한민국 산림청 소유의 국유지이다. 함박도(咸朴島)는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산97 번지의 무인도로, 본섬인 말도(唜島)에서 서쪽으로 약 8.2 km 떨어져 있다. 섬의 모양이 함박(함지박)처럼 생겨서 함박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분명 대한민국의 영토이다. 그런데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다. 주간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국방부의 확인 결과 대한민국 국방부는 그곳(함박도)에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설마설마했는데 역시나! 혼돈의 대한민국이다. 주적. 북한군에게 내집 앞마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