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지난 22일 제120주년 독도의 날을 기념해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또한,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일본의 과거 주변국들에 대한 침략과 반인륜적 범죄행위에 대한 반성과 동북아의 안정과 상생을 가로막는 팽창주의 정책 폐기를 촉구하면서 경기도 차원의 올바른 독도 인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결의했다.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성명서에서 “일본은 2005년부터 16년째 방위백서에
[서울시정일보] 광복 75주년! 애국심으로 뭉친 단체가 있다. 지난 6월 형제의 나라 터키에 ‘힘내라 터키 마스크’를 제작·기부함으로써 국격을 높인 바 있는 서울 성북구와 성북구 봉제업체 사장님들이 다시 한 번 뭉쳤다.이번에는 제75주년 광복절 기념 ‘대한민국 만세 마스크’를 제작해 독립유공자와 후손 그리고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배부한다.‘대한민국 만세 마스크’는 특별히 정부재난지원금 기부금으로 제작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 성북동 비둘기회
[서울시정일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고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평화의소녀상 전시 중단 등 일본의 혐한 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의 특별한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성북구 초중고 재학생 1,500여명이 참여한 ‘고마워요 글렌데일 시 손편지 쓰기’, 계성고 학생의 ‘평화의소녀상 건립 해외도시 응원 챌린지’, 성북구 임직원의 ‘45만 성북구민 따라 보이콧 재팬’ 운동 등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단초를 제공하거나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