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의 제287회 정례회를 맞아 어제 박원순 시장의 시정연설에 이어 오늘 11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었다.이들의 연설은 한 마디로 책임은 없고 남 탓만 하는 연설이었다. 경제살리기에 대한 의무감과 책임감은 없고 자유한국당 규탄만 있었다. 책임감 있는 여당이라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정책 대국민 실험으로 인해 경제가 추락하고 민생이 고통 받고 있는 상황에서 먼저 서울시민에 대한 사죄가 있어야 마땅했다. 서울시민은, ‘경제 폭망’의 근본 원인은 외면한 채 추경만
[서울시정일보] 박원순 서울시장, 2월 5일 광화문광장에 ‘세월호 기억공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시민들의 논쟁은 찬반으로 뜨겁다. 이는 이미 경기도 안산시가 세월호 추모 공원 추진하고 있는 중에 있고 현지 세월호에 기념관으로 계획도 잡혀 있는 상황이다. 박 시장의 발표는 광화문광장의 정치 중립성 훼손 여부를 떠나 노골적인 ‘자기 정치’ 라고 서울시 여명 의원이 주장을 하고 나섰다. 자유한국당 서울시 "여 명"의원은 현재의 현황에 대해서 2014년 7월 정부에‘세월호
최근 일고있는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10월 22일 저녁 8시 경 대학생단체 한국대학생포럼이 (회장 박종선)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를 규탄하는 대자보를 붙였다.자보의 내용은 △서울교통공사 평균 연봉 6700만원, 공채 경쟁률 54:1 인 와중 드러난 친인척 채용비리만 108인 △ 대학생이 취업하려면 공부 때려 치고 박원순 캠프 들어가거나, 민주노총 조합원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나요? △ 공공기관 채용비리는 우리들의 정당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특별시 의회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