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광양경찰서(서장 김현식)은 광양시와 협업, 행정안전부 주관 범죄예방 분야 ‘디지털 지역 혁신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디지털 지역혁신 활성화’란 지역주민과 기업 등이 함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보행자ㆍ교통안전 ▲화재진압 ▲범죄예방 ▲생활안전 등 다양한 문제를 사회구성원과 같이 해결해나가는 사업으로, 광양경찰서와 광양시는 2018년부터 광양경찰서에서 보급해오던 휴대용비상벨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휴대폰 부착용 비상벨과 CCTV관제시스템을 연계함으로써
[서울시정일보] 광양경찰서(서장 김현식)는 19. 11. 6.(수) 광양서 2층 매화마루에서 공동체치안 확산 일환으로 광양시새마을금고와 협업, 3년간 사회적 약자 대상, 휴대용비상벨을 배부하기로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는 비상벨 100대 구입, 여학생‧다문화가정 보호 위해 광양교육지원청 및 다문화대표에게 전달식을 가졌다. 휴대용비상벨은 휴대폰에 부착, 위급시 비상벨을 누르면 보호자‧경찰 등 사전 등록한 전화번호로 현장상황 녹음파일 및 위치정보가 자동 문자발송 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김현식 서장은 “휴대용비상벨 배부로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