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광양시가 오는 16일(화)까지 벤처기업센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컨부두 사거리 황금빌딩 5층에 위치한 광양시 벤처기업센터는 창업 인큐베이터로써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창업 문화 확산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지역의 유망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있다. 현재 센터에는 5개 기업이 입주해 지원을 받고 있으며, 창업과 사업장 이전 등에 따른 수요발생으로 이번 모집은 3개 기업을 선발한다. 입주 기업은 사무공간(1개 기업당 약 10㎡)과 함께 책상, 케비넷 등 비품 일부와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우선 제공받고,
[서울시정일보] 광양시는 지난 10년간 운영한 ‘벤처기업센터’가 예비 기업인 창업과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20일 광양시에 따르면 그동안 벤처기업센터를 운영하며 소프트웨어 게임 업체, 철강 부품업체를 비롯한 21개 벤처기업을 지원한 결과 17개사가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광양시 벤처기업에서 창업한 17개사는 △㈜아이티엘 △세동산기(주) △㈜에코비전 △㈜비엠씨 △현시스템㈜ △마린블리스 △㈜원천 △가먼츠 △㈜엔텍 △㈜상우엔지니어링 △㈜쏠라리스 △㈜에스엔에스아이앤씨 △크레이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