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한규 기자] 사단법인 서울민족예술단체총연합(이하 서울민예총)이 추진해온 언론개혁을 위한 풍자 전시회인 ‘굿바이 展 시즌2’가 지난 6월 광주광역시에 이어 제주시에서 8월 25일부터 열린다.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전시는 ‘언론개혁을 위한 예술가들의 행동’이라는 신념과 가치를 작품에 담자는 여러 장르 예술가들의 뜻이 모여 4.3의 정신이 살아있는 제주시에서 개최하게 되었다.이 전시는 서울민예총이 주최하고 굿바이 展 조직위원회와 제주민예총, 광주민미협이 공동주관하며 ‘포지션 민 제주’가 후원하며, 8월 25일부터 9월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019년 사업계획 조기수립을 위해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사장단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각 사업부문별 시너지 창출과 중장기 성장전략 추진에 강점을 보유한 인물을 사업 전면에 전진 배치하여 주요 사업에 대한 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차원에서 단행했다고 말했다. □ ㈜한화 화약 및 방산부문 통합, 대표이사에 옥경석 화약부문 사장 내정㈜한화는 경영효율화와 시너지 제고를 위해 사업 유사성이 높은 화약부문과 방산부문을 통합운영하기로 했다. 통합 대표이사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