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야만의 세월이다.한민족 5천여 역사에서 금수강산(태양광)도 동방예의지국. 인의예지신. 홍익인간. 재세이화는 사라지고 없다.온갖 탐욕이 정글로 야만의 정치다.북괴는 저리가라다.남괴가 김정은이를 이용한 탐욕의 자유의 피빨이 빈대 정치로 부귀영화화를 누리려는 꼭 미쳐서 빈대 입법 독재를 하고 있다.만인보의 태극기 인공기를 오고 가는 빈대 빨갱이들~특히 부정선거?구주와 변호사(제보 받아)성남 공장에서 수백 대 프린트기로 작업 완료 후 호텔로 귀가...가나 흑인들 추정된다.선전선동술의 잔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이재명의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8월 구속 각 상황에서.더불어 자랑스러운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마지막 폭탄이 던져졌다.결국 이재명 대표의 살쾡이 옥중 공천 작전인가 라고 생각한다?이 대표의 8월 구속각 상황에서 문재인 공산주의자의 처음회 평산책방으로 모이고 25일 평산책방 사저에서 청와대 출신 의원들을 불러서 만찬을 하면서 거기서 수도권 민심 대책을 논의한다는 보도가 있어?공산주의자를 따르는 사람들이 한달 간 1만여 권 판매·2만여 명 방문의 재벌급 책방이다. 좌파 5년의 혹독한 공산치하에서 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