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참 좋은 나라 대한민국이나 현실은 비정상의 정상화로 한편은 반국가세력으로 가을비의 우수에 젖는다.썩은 피빨이 빈대 정치로. 탐욕과 야만의 정치로~영국 국회의원들은 투잡 않으면 생활이 어렵다는데염라대왕도 부러워하는 한국 국회의원의 특권에 대한 소설이다.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다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저승으로 간 사람이 있었다.염라대왕이 그 자에게 물었다."너는 어디서 뭘 하다가 왔느냐?"그가 말했다."저는 한국에서 국회의원을 하다 왔습니다. "염라대왕이 "그래 그만큼 누렸으면 빨리 잘 왔구나 "라고 했다.그러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 광진구가 가정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의약품을 우체통에도 버릴 수 있게 수거 장소를 확대했다.기존에는 화학물질인 폐의약품을 전용 수거함에만 버릴 수 있었다.광진구에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31개의 수거함이 있지만, 시공간적 제약으로 이용이 저조한 상황이었다.이에 일반 우체통에 폐의약품을 버릴 수 있게 개선책을 마련했다.서울시,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관내 위치한 24개의 우체통에 언제든지 배출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배출 방법은 동주민센터에서 전용 회수봉투를 받은 후 밀봉해서 버리거나, 일반봉투에 폐
[서울시정일보] 氣가 차고,웃겨서 올립니다 세상에...참 좋은 나라 대한민국... 영국 국회의원들은 투잡 않으면 생활이 어렵다는데염라대왕도 부러워하는 한국 국회의원의 특권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다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저승으로 간 사람이 있었다.염라대왕이 그 자에게 물었다."너는 어디서 뭘 하다가 왔느냐?"그가 말했다."저는 한국에서 국회의원을 하다 왔습니다. "염라대왕이"그래 그만큼 누렸으면 빨리 잘 왔구나 "라고 했다.그러자 그가 염라대왕님께 애절히 간청했다."염라대왕님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아무 잘못도 없는데 차가 와서
[서울시정일보] 과학의 발전 그리고 이메일 업무로 우편량이 매년 줄어 들고 있다. 이에 우편량이 줄어드는 결과에 우편요금이 5월1일부터 50원 인상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국내통상 우편요금 및 우편이용에 관한 수수료’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5월1일부터 현재 330원(25g이하 기준)인 규격 우편물 요금을 380원으로 5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인건비 등 비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편적 우편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
용인시는 민방위 훈련소집 통지서와 같은 대량 발송 우편물을 우정사업본부와 연계해 자동으로 발송할 수 있는 ‘원스톱 우편물 발송 시스템’을 구축해 이달초부터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용인시가 외부업체에 의뢰해 7개월여에 걸쳐 개발한 이 시스템은 용인시가 우정사업본부에 데이터를 보내면 자동으로 3단으로 접혀 주소...
(서울시정일보 손수영기자) 우체국택배가 서울-부산 당일 특급 택배를 부활시키고 선납 소포라벨을 출시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부터 당일특급서비스를 서울·부산 구간으로 확대하고 우편물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보낼 수 있는 '선납 소포라벨' 서비스를 시행하며 안심소포...
7월1일부터 EMS(국제특급우편) 등 국제우편 요금과 국내우편 수수료가 조정될 예정이다.31일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국제우편에 관한 요금, 국내통상 우편요금 및 우편이용에 관한 수수료, 국내소포 우편요금 및 소포이용에 관한 수수료 고시 개정(안)을 5월30일 행정예고하고 6월19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우...
(서울시정일보//이정우기자) ‘신들린 사람 같다’는 표현이 있다. 이는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본부’가 시작한 ‘손바닥헌법책’을 만들어 보급하는 일꾼들을 보면 그렇다. 새벽까지 일하고, 잠시 눈을 붙이고 이튿날 또 일이다. 임금을 받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자원해 그것도 일꾼이 여럿도 아닌 몇몇이서다. 지난 2월 26일 국회 ...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행정자치부는 연말정산 기간을 앞두고 정부 민원포털 ‘민원24(minwon.go.kr)’에 ‘연말정산 맞춤형 전용창구’를 개설, 9일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민원24에서는 주민등록표 등·초본, 장애인 증명서, 외국인등록 사실증명,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 연말정산에 필요한 대부분 관련서류를 무료로 즉시 ...
[서울시정일보 김삼종기자]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연말정산 시기을 앞두고 「민원24 (minwon.go.kr)」에 ‘연말정산 맞춤형 전용창구’를 개설해 1월 10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연말정산은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www.yesone.go.kr)를 이용하면 되지만, 이에 필요한 각종 증빙서류를 「민원24 (minwon.go.kr)」에서 발급받으면 수수료 부담은 줄고 편리함은 높아진다.또한, 대법원의 전자가족관계시스템(efamily.scourt.go.kr)의 서비스가 시작되어(‘13.3) 금년 연말정산부터
[서울시정일보 조병권기자] 내년부터는 편지나 등기를 부치러 우체국이나 우체통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2013년 1월 1일부터 우체국직원이 신청인의 집이나 회사를 방문하여 우편물을 접수하는 ‘국내통상우편물 방문접수 제도’를 시험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통상우편물 방문접수 신청은 우편고객만족센터(☎1588-1300)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kr)에 하면 된다. 방문접수 신청 우편물은 휴무일을 제외한 다음날 우체국직원이 약속한 장소를 방문하여 편지나 등기를 받아간다. 대상지역은 서울특별시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한미 FTA 발효에 따라 우편법령을 개정해 서신송달업 신고제도를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신은 원칙적으로 우체국만이 배달 할 수 있지만 중량이 350g을 넘거나 요금이 기본통상우편요금의 10배(현재는 2,700원)를 넘는 것은 신고절차를 거쳐 민간에서도 배달이 가능하다. 서신송달업 신고제도는, 사업자 관리를 통해 우편시장 질서를 유지하고 서신송달서비스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국가가 독점하던 서신송달 시장을 민간에 개방함에 따라 국민은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가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금년 1월부터 연간 17만건에 달하는 세외수입 고지서와 통지서, 안내문 등을 우체국에서 직접 인쇄 제작하여 납세자에게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구청에서 고지서를 인쇄하여 봉투작업 후에 차량을 이용하여 우체국에 가져가 발송을 하고, 반송되는 우편물에 대하여는 반송료를 지불하고 반송된 우편물을 관리하는 불편이 있었다.이번에 새로이 도입되는 온라인 발송 시스템은 고지내역을 우체국 서버로 온라인으로 보내주면 우체국에서 고지서를 직접 제작하여 배달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이다. 또한, 동일 납세자인 경우
[서울시정일보 황인혜기자] 국내 우편요금이 2006년 이후 5년 만에 10월 1일부터 20원 인상된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IT발달에 따른 우편물의 지속적 감소와 인건비, 물가인상 등에 따른 소요재원을 마련하고, 도로명 주소 도입 등을 위한 인프라 고도화와 노후 우체국의 신·개축 등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투자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우편요금을 인상한다. 이번 우편요금 인상은 2006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인상 폭은 관계부처 협의와 우정사업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원가보상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소비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시 전국으로 발송되는 서울형 교통위반 과태료 우편봉투에 실종아동 정보를 게재해 실종아동 찾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교통위반 과태료 우편봉투의 디자인을 개선하기로 하고 기존에 비워져 있던 공간에 컬러로 된 실종아동 정보 및 실종아동전문기관 QR코드를 삽입하기로 했다. 그동안 서울 시내에만 발송되는 일반 세금고지서에 실종아동 정보를 게재해 발송해 왔으나 앞으로 매월 30만 건, 연간 300만 건 이상 전국으로 발송되는 서울형 교통위반 과태료 우편봉투에 실종아동 정보를 게재하면서 실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