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한기호 의원이 밝히는 그날의 진실을 말하다.한기호 의원(국민의힘 양구군 을)은 육사를 졸업했다. 3선 의원이다. 군 복무기간1975년~2010년 최종 계급은 중장으로 군에 관련해서는 전문가다.한 의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경/합참방문 결과 25일 북한 전통문의 허구를 밝혔다.●80m에서 물었더니 "대한민국 아무개 ..."북한군 함정은 동력선으로 엔진이 가동되고 있었다, 파도는 약 1m쯤이었다,표류자는 탈진으로 사경을 헤메고 있었다.이런 상태에서 80m떨어진 거리에서 파도소리와 함정엔진소음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