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청와대 사랑채 앞 길거리 노숙투쟁이 10월 3일 국민주권 선언의 “광화문 국민집회”에 이어서 3일부터 6일까지 이어지고 있다.주최 측은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로 알려졌다. 이들은 기독교계의 신자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되었다. 하지만 종교인이 아닌 애국시민들도 자율로 참여하고 있다.고성국TV의 고성국(박사) 대표의 지금 길거리노숙투쟁은 언제까지 하실겁니까? 라는 질문에 전광훈(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하야 때까지 라고 말했다.또한 10.3 광화문국민집회에 잇따라 10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