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의 Hot sns는 전여옥 전 의원이다.
전 전 의원의 15일 페이스북이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지명은 자유 대한민국을 위한 신의 한 수다. 빨갱이들을 뺀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의 영웅으로 부상을 했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들을 척결(60~80여 명으로 추정)하고. 부패완판의 나라를 정의롭게 입정안국의 깃발을 휘날려라.

저들이 주장하는 검수완박은 문재명의 저지른 불법행위에서 감옥으로 가는 길을 막으려는 선전선동술로 죄를 지어도 좋다는 김정은식 빨갱이들의 나치 괴벨스식 세뇌교육이다.

이들은 과정은 부정의 하고 결과만 쟁취하려는. 그들의 독재 권력 쟁취의 방법으로 수단방법 안 가리고 권력만을 유지하려는 방패 작업인 공산당식 사고방식으로 자유 대한민국에 반하는 공산당들이다.

●전여옥 전 의원은

한동훈 지명은 거대여당 민주당에 떨어진 핵폭탄입니다.

특히 말폭탄! '검수완박은 야반도주다!'

한동훈의 이 한 마디로 게임 끝났습니다.

죄지은 자들의 명분없는 야반도주가 '검수완박'이라고 단칼에 정리했습니다.

민주당은 지금 자아분열증 상태죠.

'검수완박'을 구호처럼 외치더니 싹 꼬리를 내리고
'검찰정상화'랍니다.ㅋㅋ

민주당 IQ는 두 자리? 한동훈 IQ는 세자리,게다가 키하고 같은 숫자?

오늘 한동훈은 '검수완박을 밀어부치면 최대 피해자는 국민이다!'

권력을 가진 자들은 뭔짓을 해도 처벌받지 않는게 '검수완박'이라고 정의했습니다.

'도대체 5년동안 무슨 짓을 했길래
명분없는 야반도주를 하느냐'며
뼈를 때렸습니다.

그대로 문장이 되도 손색없는 언어구사력을
한동훈은 지녔죠.

인간은 그가 구사하는 언어가 바로 그의 영역이며 세상이라고 하죠.

'한동훈이 사는 세상'

대깨녀들도 열광하는 패션감각처럼 앞서가는 단단한 세계입니다.

일부러 낡은 가방들고 위선 코스프레했던
김상조는 지금 어떤 심정일지?

한동훈이 두려운 이들은 다 범죄자들, 피의자들이죠.

거짓말했다 개망신중인 유시민하고는 레벨이 다릅니다.

'지식인이 어용을 하력ᆢ

권력의 청부업자 노릇을 하는 것은 세상에 해를끼치는 일이다.'라고 말했죠.

유시민, 한방에 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