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식품 취급업소 550여 개소 ‘위생개선 지원 서비스’실시
관악, 식품 취급업소 550여 개소 ‘위생개선 지원 서비스’실시
  • 고정화 기자 <mekab3477@naver.com>
  • 승인 2018.08.1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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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고정화기자] 관악구가 8월부터 10월까지 골목형시장 내 식품 취급업소 550여 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위생개선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골목형시장 9개소 : 인헌, 중부, 강남골목, 신사, 조원, 신원, 삼성동, 영림, 미성동시장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통시장 위생 상태 개선에 앞장서, 여름철 식중독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위생개선 지원 서비스’ 주요 내용은 ▲식품별 표시사항 안내 ▲원산지 표시방법 안내 ▲식품 취급방법 및 개인위생 관리요령 안내 ▲위생 마스크 배부 ▲업종별(식품판매업, 음식점, 식품제조업 등)위생관리 매뉴얼 배부 ▲ 「위생관리 자율점검표」 배부 ▲원산지 표지판 배부 등이다.

구는 이번 서비스 제공과 함께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조사하는 설문지를 배부하고, 설문 결과를 식품위생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뿐 아니라, 구는 오는 10월까지 시장 상인회와 함께 ‘위생관리 협의체’를 구성해 주기적으로 시장의 위생 상태를 관리하고, 향후 앞치마, 위생모, 위생마스크 등을 제작하여 골목형시장 식품판매업소 종사자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최근 폭염으로 전통시장을 찾는 구민이 줄어들어 경기가 침체되고 상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 이라며 “구민이 전통시장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시설과 위생수준 개선에 앞장서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정일보 고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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