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우리 시장은] 신상진 성남시장, 26일 맨발 황톳길 추가 조성대상지 현장 점검

[우리 시장은] 신상진 성남시장, 26일 맨발 황톳길 추가 조성대상지 현장 점검

  • 기자명 김한규 기자
  • 입력 2024.02.26 13:37
  • 수정 2024.02.26 14:0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성공원, 판교 화랑공원, 야탑·이매 공공공지 3개소 직접 살펴

▲ 신상진 성남시장, 26일 맨발 황톳길 추가 조성대상지 현장 점검

[서울시정일보] 신상진 성남시장은 26일 오전 9시 2024년도 맨발 황톳길 추가 조성대상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신 시장은 산성공원, 판교 화랑공원, 야탑·이매 공공공지를 둘러보며 “기존 맨발 황톳길 이용에 대한 불편 사항 등을 개선해 시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게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세족장과 에어건, 신발 보관함 등 편의 시설을 철저히 준비하고 사후 관리해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성남시는 2023년 6곳 맨발 황톳길 조성에 이어 2024년 5개소를 추가 조성해 시민들이 맨발로 땅과 접촉해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고품격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