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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2024년을 시작하는 첫 EDM 페스티벌 THE FIRST MUSIC FESTIVAL

[문화현장] 2024년을 시작하는 첫 EDM 페스티벌 THE FIRST MUSIC FESTIVAL

  • 기자명 나승택 기자
  • 입력 2024.01.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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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미 트럼펫(Timmy Trumpet), 캐쉬 캐쉬(Cash Cash)
블래스터잭스(Blasterjaxx), 피클(Pickle), 파이어비츠(Firebeatz)
쿠(KOO), 아리(ARI), 글로리(GLORY), 지오바니(GIOVANI) 등
대한민국 실내형 EDM 페스티벌 역사에 남을 역대급 라인업!

[서울시정일보] 대한민국의 2024년을 시작하는 첫 번째 EDM 페스티벌 [더 퍼스트 뮤직 페스티벌 THE FIRST MUSIC FESTIVAL]이 오는 1월 20일(토)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더 퍼스트 뮤직 페스티벌 (사진 제공 비이피씨탄젠트)
더 퍼스트 뮤직 페스티벌 (사진 제공 비이피씨탄젠트)

‘더 퍼스트 뮤직 페스티벌’은 한겨울의 추위에도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어 페스티벌에 목말랐던 관객들에게 단비와 같은 페스티벌이 될 것이다. 특히 국내 유수의 EDM 페스티벌을 제작해 온 ‘비이피씨탄젠트’만의 제작 노하우가 더해져 실내에서도 야외 페스티벌에 버금가는 다양한 특수효과와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라인업으로는 호주 출신의 디제이/프로듀서로 세계적인 히트곡 나르코(Narco)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티미 트럼펫(Timmy Trumpet)과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S2O Korea 송크란 뮤직 페스티벌’ 등 국내 EDM페스티벌에 출연하며 두꺼운 팬 층을 자랑하는 캐쉬 캐쉬(Cash Cash)가 이름을 올려 이번 ‘더 퍼스트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의 관객들과 만난다.   

이 밖에도 블래스터잭스(Blasterjaxx), 피클(Pickle), 파이어비츠(Firebeatz) 등 글로벌 탑(TOP) 디제이/프로듀서들과 쿠(KOO), 아리(ARI), 글로리(GLORY), 지오바니(GIOVANI)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제이/프로듀서들이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2024년의 첫 EDM 페스티벌로 EDM 팬들뿐만이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 

또한 ‘더 퍼스트 뮤직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프래그런스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러퓸(LUVFUME)”에서는 다양한 부스 프로그램를 통해 관객들에게 건조한 겨울에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핸드크림’을 증정하며, 제품 시향존 운영 및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객들이 ‘더 퍼스트 뮤직 페스티벌’을 더욱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 퍼스트 뮤직 페스티벌’의 제작사인 ‘비이피씨탄젠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기획사로 EDM 페스티벌의 선봉장 역할을 하며 국내에 관객 참여형 페스티벌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EDM 페스티벌로 자리잡은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을 비롯해 ‘S2O Korea 송크란 뮤직 페스티벌’, ‘DLDK Korea’ 등 다양한 컨셉과 라인업의 EDM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더 퍼스트 뮤직 페스티벌’은29,8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세계적인 디제이/프로듀서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하여 화제가 되었다. 현재 티켓은 인터파크, 위메프, 네이버예약을 통해 현재 49,800원에 구매 가능하며 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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