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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쓴소리] 윤석열 대통령. "반드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그분들의 희생을 헛되게 만들지 않을 것"

[정치 쓴소리] 윤석열 대통령. "반드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그분들의 희생을 헛되게 만들지 않을 것"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10.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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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그분들의 희생을 헛되게 만들지 않을 것
●2024년 4.10총선에는 부정선거가 없기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1주기에 모 교회에 참석을 해 이태원 참사의 고인들의 명복을 기도했다.

윤 대통령은 "반드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그분들의 희생을 헛되게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자유 대한민국은 내전 같은 상황이다. 종북 주사파들과 중공의 우마오당 그리고 고정간첩. 이석기 등 nL계열의 그리고 헌법 유린과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을 우롱하는 그x들과 마피아들의 전쟁이다.

지날날의 세월호의 아픔 그리고 이태원 참사를 이용하는 종북 주사파의 선전선동술이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죽이는 간첩들의 짓들이다.

그x들의 죽음. 잔치. 세간의 네티즌들이 말하는 참담한 언어인 x체팔이 등등

인류의 비극이다.

다가 오는 2024년 총선에 또 부정선거가 나오려나?

비정상의 가짜 정상의 세상. 중공은 도미니언에 의해 한미가 혼돈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보수니 좌파니 중도 주사파 친중 종북을 논하기 전에 먼저 인간이다.

상식 도리 예의 헌법(싸가지로 인의예지신) 모든 것은 인류애로 사람을 위한 홍익인간과 재세이화를 향한 여정의 길이 목표다.

호모사피엔스로 지혜로운 인종이다.

다음은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도 예배 추도사다.

지난해 오늘은 제가 살면서 가장 큰 슬픔을 가진 날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저와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비통함을 안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떠나신 분들을 이분들이 사랑했던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에게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사랑했던 이 대한민국에서 국민들이 누구나 안전한 일상을 믿고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바로 그 책임입니다.

반드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그분들의 희생을 헛되게 만들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지난 한 해 정부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이란 목표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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