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조승희 기자] 오사카갤러리(관장 강영선)에서는 일본의 여성 청년작가 10명 - 약20여점을 “SIHAF 2023” 제3회 서울국제호텔아트페어 Seoul International Hotel Art Fair 2023에 참가한다.
▶ 장소 : 롯데호텔 소공동 본점 1215호
▶ 일정 : 2023.10.26(목) ~ 10.29(일) / 4일 간
- VIP 데이 : 목요일 (오후5시~오후8시)
- 일반관람 : 금요일/토요일/일요일 (오후1시 ~ 오후 8시)
오사카갤러리(관장 강영선)회원 작가로 구성된 일본의 여성청년작가는 일본뿐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 아트페어등에 활발히 활동하며 어느 작가보다도 작품을 많이 판매하는 인기작가들만 엄선하여 모셨습니다.
아직은 청년작가이기 때문에 아트페어가 이루어질때마다 자연스럽게 작품가격이 오르는등 아트투자가치도 매우 높은 작가들이다.
롯데호텔 명동에서 아트페어가 진행(10/26일~28일)되는 동안 일본에서 직접 참가하게되기 때문에 작가와의 만남과 작품 작업에 관련한 구체적인 설명도 직접 듣고 물을수있는 시간도 가능하다.
일본 여성청년작가의 작품에서 표현되는 수준 높은 상상력을 감상하기 바라며 미술대학을 졸업하는등 전문가의 길을 걷고있는 전도양양한 일본 여성청년작가와 만남을 통해 그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협력을 기원하며 좋은 작품으로 준비 하고 있다.
*참여작가 명단
하라 나오(Hara Nao), 테라다 나나미(Terada Nanami), 이시다 미라이(Ishida Mirai),
요시다 리카(Yoshida Rika), 토라카(Toraka), 미오 요시다(Mio Yoshida),
사카모토 코유키(Sakamoto Koyuki) 화안(Wha Ahn),
나카무라 미나미(Nakamura Minami)
SIHAF 2023 키워드는 <소통과 공감 > "작가와 관람객 소통하다"이며
롯데호텔 객실에서 미술품 전시하며 감각적인 미술품 감상하고, 특급호텔 객실에서쇼핑하고, 마음에 드는 미술작품을 구입 할 수 있다.
SIHAF2023 “서울국제호텔아트페어”는 국내와 해외 작가들을 소개 및 상호 미술 교류를 통하여 미술시장을 활성화하고 수준 있는 예술 작업을 하는 작가의 발굴 및 시민들이 미술을 가까이에서 향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미술문화를 국민 대중화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 초대권 신청하기 >
홈페이지( www.sihaf.kr )사전 신청하시면 바로 입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