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우리의 아이들은 신이 주신 소중한 선물입니다!
인류의 악마의 짓들입니다.
항상 아이들에 대한 것이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인도에 반하는 죄에 대해 활성화된 뉘른베르크 법전을 기억하세요.
-충격입니다. 집단 학살 - 인신매매 - 소아성애증 - 아드레노크롬 - 휴먼 파밍- 피자게이트 등
자유의 노래 "사운드 오브 프리덤"의 영화를 잊지마세요.
우리 모두는 우리의 세계적인 아이들을 보호할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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