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惡의 파괴는 앞에 있습니다.
다가 올 일의 거대함은 당신의 마음을 날려버릴 것입니다.
우리의 미국을 파괴하려는 비밀스러운 사람들이 밝혀질 것입니다.
우리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살면서 결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에 대비하세요.
대중 좌파 언론은 절대로 이 사실을 알려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주변의 것들은 매우 빠르게 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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