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 6월 25일 일요일, 미국 해군 특수부대가 샌프란시스코 만에 정박 중인 원유 유조선의 손에서 807명의 노예 고문을 당한 어린이들을 구출했다.
구출은 네이비실이다.
아동 성노예로부터 아이들을 구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 6월 25일 일요일, 미국 해군 특수부대가 샌프란시스코 만에 정박 중인 원유 유조선의 손에서 807명의 노예 고문을 당한 어린이들을 구출했다.
구출은 네이비실이다.
아동 성노예로부터 아이들을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