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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수첩] 현대사의 비극인가? 인간의 존귀와 존엄성 인권이 사라진 사회

[기자 수첩] 현대사의 비극인가? 인간의 존귀와 존엄성 인권이 사라진 사회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05.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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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양 모씨의 자살 추정 현장. 건설노조 부지부장은 분실자살을 확인하고 누구에가 핸드폰을 하고 있다. TV조선 캡쳐
민주노총 양 모씨의 자살 추정 현장. 건설노조 부지부장은 분실자살을 확인하고 누구에가 핸드폰을 하고 있다. TV조선 캡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생명의 존엄함과 인권이 없는 죽은 시인의 사회 즉 혼돈의 사회를 살고 있다.

정의는 없는가?

양심이 없는가?

하다못해 동물도 동족의 위험 앞에서 서로 돕는 세상이다.

개보다, 동물보다 못한 사회 구현이 종북 좌파의 세상인가?

TV조선의 보도에는 민주노총에서 양 모씨가 분신 자살을 했다. 겉으로는 그래 보인다.

자살을 당했는지. 자살인지. 간접 살인을 당했는지.

시신 팔이인지? 북괴 김정은이의 지령에 의해서 인지?

고인인 양 모 씨의 가족이 있는지 몰라도

부조금의 예금주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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