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EBS의 대폭로의 실제들이 나타나고 있다.
독일 나치 시대의 남극대륙 비밀 원정대의 당시 사진들이다.
이제는 은하시대로 은하계 생명들의 모습들이.
본지 박영한 논설위원(박사)은 UFO와 외계 생명체에 대해 산해경과 그리스로마 신화 등에 신인내지 빈인반수들 은하계 다종족들이 지구별에 함께 살았던 시대의 이야기가 많이 잘 묘사 되어있다.
또한 성경과 불경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이 있다.
이 우주에는 얼마나 다종다양한 모습을 한 생명들이 있을까?
●사진 출처-김필재 TV 쇼츠영상에서 캡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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