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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포토] 종교. 우상화를 넘어. 바오로 6세 깨진 십자가?...야수의 아이마크가?

[국제 포토] 종교. 우상화를 넘어. 바오로 6세 깨진 십자가?...야수의 아이마크가?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03.06 19:47
  • 수정 2023.03.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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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진정한 하나님의 길에서?

지구촌 80억명의 인류에서 종교가 나아갈 길은?

종교는 우상화를 넘어가야한다. 광신은 절대로 금물이다.

하나님=인간으로 가는 진화적 영원의 여정이다

멀고 먼 우주적, 지구적, 양자적 진화의 여정의 길이다.

그러나 인간은 호모사피엔스로 어리석은 탐진치로-

2023년 80억여 명의 인류와 진정한 인류와 각자의 여정에 공생 공존 공영의 평화의 여정에 하나님의 길에 사랑과 자비 연민 봉사 축복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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