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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소리] 이재명 하나가 온 나라를 병들게 하고, 개판으로 만들고 있다

[국민의 소리] 이재명 하나가 온 나라를 병들게 하고, 개판으로 만들고 있다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3.02.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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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국민들의 정신을 병들게 하는 것 같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가를 구분하기 힘들게 하고, 참과 조작을 분간하지 못하게 한다.

[서울시정일보] 이재명 하나가 온 나라를 병들게 하고, 개판으로 만들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이재명의 스트레스로 인해 병들고, 나라가 개판으로 되는 것 같아 분노스럽다. 국론이 양극으로 분열되고, 일개 사기꾼 같은 정치인 하나 지키자고 국개들이 길거리로 나와 소리치고,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의 상황인가 싶어 정말 충격적이고 새삼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사람의 다양성은 인정하지만 아무리 생각 하고, 백번을 양보해도 이재명의 경우는 아니라는 생각이 절실하다.

우선 이재명은 국민들의 정신을 병들게 하는 것 같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가를 구분하기 힘들게 하고, 참과 조작을 분간하지 못하게 한다. 한국 사회의 신뢰와 정직 지수가 이제는 마이너스로 내려가는 것 같다. 이재명은 특유의 궤변으로 진실을 호도하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것 아닌가. 또 오리발의 명수다. 방금 한 말도 바꾸고 오리발을 내민다. 심지어 10일간 해외여행을 같이 하고, 밥도 같이 먹고, 골프도 같이 친 사람이 자살하자 자기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하니 더 할 말이 없다. 나중에 같이 찍은 사진도 공개되었다.

그러고도 그 자는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얼굴에 철판을 깔았나? 온전하고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당연히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자가 정상적인 인간의 모습인가? 인간과 짐승이 다른 것은 인간은 이성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성은 부끄러워하고, 염치를 아는 인간의 기본 모습 아닌가?

이런 꼴을 보는 국민들은 정상, 비정상의 구분이 혼란스럽고, 그 자의 짐승놀음에 정신이 혼미해 진다. 정말 기가 찰 노릇이다.

죄를 지은 자가 이렇게 뻔뻔한 행동을 할 수 있겠는가? 이재명은 이미 전과4범으로 낙인 돼 있다. 그리고 자기 친 형수에게 형수의 성기를 칼로 찢겠다는 쌍욕을 퍼부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유명 여배우와 불륜을 저질러 온갖 저질 추문에 시달린 자 아닌가?

최근에는 대장동, 백현동 부동산 사기사건, 성남FC후원금, 쌍방울 변호사 비용 대납사건, 북한 불법송금, 선거법 위반 등등 관련 된 범죄사건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갈수록 범죄혐의가 고구마 줄기처럼 계속 나오고 있다. 이런 걸 지지하는 국민들도 있다고 하니 정말 그들도 인간이하 것들인가?

그런데 어떻게 이런 자가 인간의 얼굴을 하고 이렇게 뻔뻔스럽게 얼굴을 쳐들고 다니고, 국개를 하고, 야당의 대표가 되고, 한때 여당이었던 더불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었는가? 이런 자가 지도자이겠는가? 완전 잡범 아닌가? 이런 것이 나라의 격을 떨어뜨리고, 정치의 질을 쓰레기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왜 대한민국 정치 수준이 이렇게 저질로 추락했겠는가? 정치는 국민을 보호하는 일을 해야지, 범죄자를 보호하는 짓을 해서 되겠는가?

더불당이 하는 짓을 보라. 이게 정당이 해야 할 짓인가? 그 잘난 자기 당 대표하나 방탄하겠다고 억지탄핵을 추진하고,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대통령 부인을 특검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죄있는 범죄 피의자가 검찰에 소환되는 일을 무슨 야당탄압이니 검찰독재, 정적제거, 정치검찰, 정치탄압 등의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검찰을 비난하고, 국민들을 호도하는 것이 국민들 눈에는 정말 가소롭다. 그럼 죄를 짓지 말았어야지.

그리고 더불당 국개 169개는 자기 당 대표하나 지키겠다고 국개의 최소한의 자존심도 버리고 대표의 똘마니나 사냥개 역할의 방탄을 하는 것인가?

검사출신, 변호사, 장군 고위공직자 출신의 더불당 국개들의 꼴이 정말 한심하다. 차기 국개의 공천을 받기 위해서 그렇게 비천한 짓을 하고 사는가? 아니면 개딸년, 개아들 놈들의 비난이 무서워서 그렇게 처신하는가?

또 이재명은 공권력을 무기력 화시키고 있다. 검찰이 소설을 쓴다고 검찰 등의 공권력을 비난하고 조롱하고 있는 것 같다. 국민들은 검찰이 이재명 보다는 훨씬 더 정직하고, 공정하고 도덕적이고 정의롭다고 생각한다.

민주주의는 법치다. 민주주의는 어떤 자도 법위에 군림할 수 없다. 이재명은 법위에 있는 사람인가? 또 이재명을 벌주지 않는 법, 검수완박2를 더불당이 만든다는게 사실인가?

이재명이 경기도 지사에서 더불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고, 국개가 되고, 더불당의 대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김만배와 전 대법관 권순일 간의 경기도 지사 선거 시 선거법 위반의 재판 거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것은 김만배가 말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게 사실인가? 그렇게 본다면 이재명의 정치 생명은 불법으로 연장된 것이 아닌가 싶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게 되었는가? 정말 나라가 개판이다.

이재명이 만드는 이런 사회 병리현상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 놀이터에서 노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거짓말 하는 친구에게 “너도 이재명 닮았나?”라고 말을 해서 충격을 주었다고 한다.

이재명의 상습적 거짓말과 오리발은 아이들도 다 아는 일이 되어버렸다.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미래의 나라 기둥이 될 아이들에게 정직과 도덕, 정의를 가르칠 수 있겠는가? 아이들 교육의 가치기준이 완전 파괴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것은 여당, 야당, 주사파, 자유민주 등의 진영 논리를 떠나서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는 매우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재명이 배설하는 거짓말, 조작, 궤변 등은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해치고, 나라의 품격, 국가 사법체제, 법치와 기강확립, 아이들 교육과 훈육 등 모든 부분에서 해악을 끼치는 독극물이 아닌가 싶다.

이재명은 하루 빨리 국민과 사회로부터 격리하는 것이 국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사회악은 빨리 제거하는 것이 나라에 도움이 된다.

/ Freedom & Justice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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