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광풍이 불어오는 혼돈의 난세다.
文 씨로부터 출발한 빨갱이들의 혼돈의 악마들의 잔치다.
정의를 세우는 법무부의 조국을 팔아 먹는 조국 씨. 김경수. 추미애. 박범계 등등. 그리고 이재명! 구속.
민주가 없는 더불어민주당!
전여옥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의원 정성호는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다. 이재명 이미 그물에 덫에 걸렸습니다. 은팔찌만 차면 됩니다~
"지금 국회의원 정성호는
해서는 안될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 국민세금으로
과분한 돈을 받으면서
범죄자를 회유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다음 대통령 이재명 된다'고요.
정진상과 김용을 면회때
입회한 교도관이
기록한 문서에 그대로 담겨있답니다.
국회의원이 '전과4범'
심부름한 거라고
검찰은 감 잡았습니다.
문건을 확보하고
전형적인 '입막음'에 수사들어갔고요.
친명1호 정성호는
이재명과 거리를 두는 척
면피용 발언을 몇번 한 뒤
속으로는 이런 짓을 하고 다닌 겁니다.
민주당에서 '나만 제 정신~'이라면서
이상민 체포동의안에 납짝 업드린
조응천하고
동일종자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올 1월에 간
면회에서 한 말입니다.
'마음 흔들리지 말아라'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
'알리바이가 중요하다'
이거 조폭영화 면회장면에서
늘 나오던 대사인데 말이죠.
그런데 정진상이나 김용이
정성호 말을 믿을까요?ㅎㅎ
밖에서는 '민주투사'뻥치고
검찰앞에서는 오그라들어
묵비권을 행사하는
이재명을 진짜 잘 아는
정진상과 김용이니까요.
이재명 이미
그물에 덫에 걸렸습니다.
은팔찌만 차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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