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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정]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 그림책 테라피 ‘그림책과 숲을 걷다’ 운영

[평택시정]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 그림책 테라피 ‘그림책과 숲을 걷다’ 운영

  • 기자명 고정화 기자
  • 입력 2022.11.30 14:44
  • 수정 2022.11.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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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 그림책 테라피 ‘그림책과 숲을 걷다’ 운영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은 연말을 맞이해 곽영미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숲해설 프로그램 ‘그림책과 숲을 걷다’ 강좌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그림책작가이자 숲해설사인 곽영미 작가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하고 독특한 구성의 강좌로 일상에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1회차는 ‘수목 이해’를 주제로 그림책 ‘나무는 좋다’, ‘나무 고아원’을 통해 나무의 구조 이해하기, 소나무과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2회차 주제는‘제철 음식과 계절의 변화’로 그림책‘자연이 가득한 계절밥상’,‘나무 고아원’을 통해 계절과 제철음식 이야기 및 조류, 곤충에 대한 이야기를 강연한다.

미리 그림책을 읽어 오지 않아도 수업 참여가 가능하고 강의는 12월 7일 수요일과 12월 9일 금요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가량 진행된다.

신청은 지산초록도서관으로 전화/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현재 접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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