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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리] 마스크 해제. “코로나는 독감과 같다면서...?”

[시민의 소리] 마스크 해제. “코로나는 독감과 같다면서...?”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2.09.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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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와 백신 접종을 자율에 맡겨야 하는 것

[서울시정일보] 중앙일보가 마스크 해제에 대한 여론조사를 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은 전세계에서 한국과 칠레만 적용을 하고 나머지 나라는 해제를 하였다.

마스크 착용에 대한 해악에 대한 시민의 소리다.

지난 8월 22일 정기석 국가감염병 위기관리 자문위원장은 서울 청사 에서 모처럼 엄청난 진실(?)을 이야기했다.

그는 “코로나는 독감과 같으니 코로나에 걸렸다고 해서 병원에 입원할 필요가 없다”는 요지의 발언을 해서 우리를 놀라게 했다.

그의 말은 들은 우리 민초들은 우리 정부의 방역체계가 대폭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지만 아직 까지도 전혀 별다른 조치가 없다.

코로나가 일반 독감과 같다면 정부가 가장 먼저 규제를 풀어야 하는 것이 두 가지다.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와 백신 접종을 자율에 맡겨야 하는 것이다.

일반 독감 환자에게 정부가 마스크를 쓰라고 강제하지 않고 독감백신도 의무화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코로나가 일반 독감과 같다면 마스크 강제나 백신 패스는 당연히 철폐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더구나 현재 OECD 국가들 대부분 마스크 해제 등 방역체계를 전면적으로 풀고 있는데도 유독 우리 나라만 방역체계를 고집하고 있다.

이미 우리 민초들은 우리 정부가 마스크 강제와 함께 코로나 백신을 맞히는 것은 이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0스’라는 거악(巨惡)들의 편에서서 지구 인구 5억 미만 감축을 위한 아젠다를 실천하고 있는 ‘그들의 꼭두각시 정부가 아니냐?’ 하는 상당한 의혹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현재 암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는 모든장기들에게 산소를 제대로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이며 인간들의 무지함으로 인해서 딥스에 장악된 정부언론에 길들여진 결과로 날이 갈 수록 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 천손 한민족을 죽이기 위해 임진왜란부터 지금까지 단 한시도 그냥 두지 않았고 그로 인해 우리는 우리의 적이 누구인 줄도

모른 채 수백년 동안 시련과 고난의 세월을 당해 온 것이 진실이다.

그 진실이 이제 곧 드러나게 될 것이다.

“감추어진 진실은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거짓은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가 아닌가?

우리는 2021년 3월부터 지금까지 약 일 년 반 동안 코로나 전염병은 하나도 막지 못하면서도 산소결핍을 급속도로 유발하여 암 발생을 증가 시키는 주범격인 마스크 착용을 정부가 시키는 일이니 지금까지 묵묵히 착용해왔다.

마스크가 왜 암 발생을 유발하는지 전문가들의 지식을 빌려 하나하나 따져보면 그 진실이 드러난다.

우선 우리는 숨을 쉴 때 몸속에 생성된 탄소를 입을 통해 배출하고 코를 통해서는 외부에 있는 깨끗한 산소를 들이 마심으로써 체내의 부족한 산소를 채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마스크를 쓰게 되면 입을 통해 배출된 탄소를 밖으로 100% 내 보내지 못하고 그 탄소를 다시 마시게 되는 꼴이 되고 마스크로 인해 적은 산소가 몸속으로 들어감으로써 자연 몸속에는 탄소는 많고 산소는 부족한 산소결핍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몸속의 산소농도는 20.5% 이나 마스크를 쓰게 되면 17.4%에 불과하여 체내 산소가 평균 3,1% 포인트만큼 결핍된다는 것이다.

이 결핍이 특히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는 혈액 속 산소결핍을 일으키면서 집중력이 저하되고 피로 누적과 스트레스, 그리고 어지러움/ 두통/소화불량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 대한 마스크 강제는 이렇게도 위험한 일이 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일반 사람의 경우 몸속에는 체중의 8%에 해당하는 4~6리터의 피가 흐르는데 1분에 온몸을 한 바퀴 돌 정도의 속도로 혈관 내를 흐르면서 영양소와 산소를 세포에 공급하고 이산화 탄소와 기타 불필요한 물질을 폐와 심장 등에 실어 날라 몸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그런데 체내 산소가 결핍된다면 이러한 시스템이 작동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위와 같은 나쁜 현상들이 발생되고 심하면 암으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더구나 헬스클럽 같은 데서 건강을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는 것은 ‘제발 빨리 죽어달라!’는 의미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평소 안정된 상태에서 심장에 나가는 혈액량은 1분당 약 5리터인데 운동을 하게되면 5배까지 증가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심장에서 나가는 혈액량이 증가하려면 우선 심장 박동수를 늘려 1회박동시 심장에서 나가는 혈액량을 크게 증대시켜야 한다.

평소 성인 남자의 심장은 1분당 70번 정도 박동하는데 심한 운동을 할 경우에는 심장 박동수가 약 180회 까지 증가한다고 한다.

그런데 마스크를 쓰고 운동을 하면 어떻게 될까?

산소가 더욱 결핍되어 심장박동이 더 빨라지게 되어 결국 어떻게 될지 상상 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특히 임산부에게 마스크를 씌우는 것은 치명타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임산부들은 임신 후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게 되는데 이는 아기에게 뺏기는 산소 부족 때문이다.

임신 4-6개월 사이에 가장 활발하게 태아의 두뇌가 발달되는데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어야 머리 좋은 아기가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임산부에게 마스크를 씌움으로써 그렇지 않아도 부족한 산소를 결핍시켜 결국 아기에게도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뇌

발달이 영향을 받아서 저능아나 지체 지진아 및 기형아 등이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전 국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성인 기준 97%가 코로나 백신을 이미 맞았다. 그런데 지금도 하루 코로나 확진자는 10만명 이상을 웃돌고 있다.

마스크와 백신이 코로나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이 충분히 검증된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지금이라도 하루빨리 엉터리 코로나 방역체계를 전면 해제 해야 한다.

이미 모든 것이 명백히 증명됐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거악의 앞잡이 정부가 되지 말고 국민편으로 빨리 돌아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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