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TV 황문권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6일차다.
양국 간의 첫 번째 협상이 특별한 성과 없이 5시간 만에 끝났지만 2차 협상을 예고하고 있어 대화 채널은 일단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3월 1일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이 처음으로 협상 테이블에서 만났으나 5시간 만에 협상이 끝났다.
한편 침공한 러시아군은 21세기 문화 문명의 생명의 상호간 존중으로 전의를 잃어버린 리시아 군은 각종 무기를 버리고 탈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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