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 1윌 8일 우주군의 신의 지팡이로 추정되는 번개같은 빛이 내리쳤다.
이로 인해 중국 칭하이성 6.9의 강진이 또 잇따라 간수성 5.6 강진이 발생했다.
사진제공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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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 1윌 8일 우주군의 신의 지팡이로 추정되는 번개같은 빛이 내리쳤다.
이로 인해 중국 칭하이성 6.9의 강진이 또 잇따라 간수성 5.6 강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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