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미국 국립기상청(NWS)과 일본기상청은 각각 15일 오후 11시 43분께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인근 바다에서 해저화산 분출 영향으로 자국 해안가 지역에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
화산폭발 당시 위성사진
폭발위력은 VEL 7
폼페이 때가 VEL 5였음
분석 중이지만 7.6지진도 함께 발생한 걸로 추정
해상에서 최소 3m 해일발생
일본, 뉴질랜드, 호주등등 해안가 나라들 속속 해일예보발표 중(환태평양 불의 고리 지역 큰 피해 없음)
현지 바누아투에 해일경보로 격상 3m해일예상
특히 현재 퉁가에 모든 지역에 전력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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