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태초에 지금에 다중의 세상. 다차원. 다포털. 다중우주에서 양자적 필라멘트로 연결된 하나의 우주에서 지금에서 미래는 고정돼어 있는, 지금에서 펼쳐지는 미래는 고정이 아니다.
즉 변화하는 물질계+영적(영혼백)=변화하는 미래다.

이는 수많은 집단에서, 무리의 인간의 지금의 생각의 합일에 의한 숙고의 에너지에서 수많은 변화의 양자역학적 변화의 개인적 또는 합일적 에너지의 변화로 생각과 숙고 끝에 탄생하는 미래가 변화를 하는 지금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즉 마음에서 생각의 숙고에서 탄생하는 변화의 미래다. 개인이나 조직이나 집단도 이와같다. 합일의 미래다.

이로 인해 지구가 달이 태양계가 우주가, 인간이 탄생하고 인간적 영적 합일의 만생만물이 탄생하는 경이적인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결국 모두가 하나님에게로 하나로 가는 진화의 여정이다.
하나님은 초의식(神의식)으로 우주 전체가 하나님이다. 물질계와 하나님의 초의식은 모두가 프랙탈의 이론처럼 필라멘트로 다 연결된 초의식+물질계=우주다.

지금 여기 낮은 물질계의 1차원 2차원 3차원의 합일은 신=인간의 물질계와 영적 세계이다. 영원한 진화를 향한 생로병사이며 희로애락의 장구한 영원한 드라마다.

해서 비밀은 미래로 가는 기쁜 열매를 여는 열쇠는 기도다. 그리고 마음에서 생각에서 익어가는 미래가 소원성취의 미래고 현실창조의 그 미래는 지금에 있다.
                      -영혼의 수행자 황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