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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31일(금)...뇌의 무게 1.36kg에 1280억 개의 신경세포들

[오늘의 운세] 12월 31일(금)...뇌의 무게 1.36kg에 1280억 개의 신경세포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1.12.3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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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이 가고 저년이 오는 시간에 오늘의 운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인간의 뇌의 무게는 3파운드(1.36kg)이다.
이 작은 크기와 무게가 우리를 인간이기를 느끼게 하고 수용한다.
또 1280억 개의 개별 신경세포가 하나의 뇌의 신경 네트워크로 인체의 몸을 움직인다.

600개가 넘는 근육을 움직임을 감독하고 여러 가지 호르몬 균형을 맞추고 하루 2천 갤런의 혈액을 뿜어내고 수십억 개의 뇌세포의 에너지를 조정하고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키며 내 외부의 병과 싸우며 평생을 살아간다.

해서 기자는 인간 모두가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말한다. 인체의 DNA와 RNA그리고 염색체에 하루의 삶도 경이적인 기적의 삶이다.

즉 뇌를 비롯한 모든 인체를 하나로 살아가는 경이적인 인생이다. 생로병사하고 희로애락으로 인연과보의 업으로 살아가고 있는 지금이다.

2021년 12월 31일(음력 11월 28일) 정동근(한국역술인협회 부회장)

쥐띠

36년 병자생 옛일을 털어버리고 새로이 출발하세요.
48년 무자생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잊지 마세요.
60년 경자생 스스로 판단하는 좋은 생각 하기.
72년 임자생 골프 운동보다는 헬스 운동도 좋아요.
84년 갑자생 연말 준비로 들뜬 마음 연인과 나누기.
96년 병자생 과도한 지출은 삼가세요.

소띠

37년 정축생 좋은 생각 많이 하면 운도 좋아져요.
49년 기축생 이해를 해줘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61년 신축생 지난 일들을 잘 보고 판단하세요.
73년 계축생 생각하는 대로 판단하지 마세요.
85년 을축생 새해에 승진운이 있습니다.
97년 정축생 한결같은 마음으로 연인을 보세요.

범띠

38년 무인생 감기 걸리면 안 됩니다.
50년 경인생 시간이 해결을 해줄 일입니다.
62년 임인생 급한 마음으로 시야를 흐리면 안 됩니다.
74년 갑인생 스스로 실력을 탓해야 합니다.
86년 병인생 무의식 중에 나온 꿈과 데자뷔가 복을 가져다 줍니다.
98년 무인생 사랑은 믿음이 강해야 합니다.

토끼띠

39년 기묘생 건강이 우선입니다. 관리하세요.
51년 신묘생 필요한 만큼 생각해 줘야 합니다.
63년 계묘생 한쪽으로만 판단하면 안 돼요.
75년 을묘생 자신을 되돌아볼 시간이 필요해요.
87년 정묘생 상대를 비판하면 안 됩니다.
99년 기묘생 좋은 말을 자주 하셔야 해요.

용띠

40년 경진생 타인을 비판하면 안 됩니다.
52년 임진생 가족을 믿고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64년 갑진생 운의 흐름을 잘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76년 병진생 나와 함께해 준 사람과 새해를 맞이하세요.
88년 무진생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말로 전하세요.
00년 경진생 이해를 해줘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뱀띠

41년 신사생 스스로의 감정에 말리면 안 됩니다.
53년 계사생 쉽게 생각하고 판단하면 안 돼요.
65년 을사생 가족의 선물을 함께 나누세요.
77년 정사생 스트레스받으면 안 돼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해요.
89년 기사생 전혀 다른 길을 간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01년 신사생 사랑하는 사람을 믿어야 합니다.

말띠

42년 임오생 배우자와 서로 격려해주는 날입니다.
54년 갑오생 영화도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세요.
66년 병오생 빙판길 운전은 사고 조심해야 합니다.
78년 무오생 좋은 인연을 스스로 판단에 의해서 놓치면 안 돼요.
90년 경오생 연인과 함께 해돋이 계획을 잘 잡아야 합니다.
02년 임오생 무리한 운동은 하면 안 돼요.

양띠

43년 계미생 쉽지 않은 결정을 해야 할 때입니다.
55년 을미생 경거망동하고 쉽게 판단하면 어려워집니다.
67년 정미생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할 때입니다.
79년 기미생 힘들어도 마지막까지 집중해야 합니다.
91년 신미생 어렵게만 생각하면 포기가 빨라집니다.
03년 계미생 무엇이 나에게 좋은 건지 잘 판단하기.

원숭이띠

44년 갑신생 혈관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해요.
56년 병신생 직원을 하대하면 안 됩니다.
68년 무신생 마음을 두고 판단하세요.
80년 경신생 동쪽을 보고 기도하면 좋아요.
92년 임신생 급할수록 천천히 마음을 다스려야 해요.
04년 갑신생 신경이 예민하면 싸움이 자주 납니다.

닭띠

45년 을유생 가족과 연말을 함께하기.
57년 정유생 약함이 있으면 강함도 있어요.
69년 기유생 한가지 마음과 한가지 선물이 중요해요.
81년 신유생 가난은 죄가 아닙니다. 노력이 중요해요.
93년 계유생 판단은 매우 중요한 결과를 낳습니다.

개띠

46년 병술생 건강해야 내일도 있으니 검진도 중요해요.
58년 무술생 새벽 공기가 차가운 만큼 심장도 답답할수 있어요.
70년 경술생 자녀의 건강도 잘 봐야 합니다.
82년 임술생 이해를 잘 해야 합니다. 마음 달래기.
94년 갑술생 욕심은 또 다른 자아를 낳습니다.

돼지띠

47년 정해생 발목을 주의하셔야 하는 날입니다.
59년 기해생 기관지, 폐렴 주의하는 날.
71년 신해생 신경이 날카로운 날입니다.
83년 계해생 가족에게 언성이 높아지면 안 됩니다.
95년 을해생 감정은 스스로 다스릴 수 있습니다

송구영신!
한해가 간다.
이년이 가고 저년이 온다.
광풍으로 몰아친 혼돈의 다사다난한 한해였다.
한국은 좌파하고의 사상 전쟁중이다.
특히 명년 3.9대선은 자유민주주의냐 인민민주주의냐의 전쟁에서 자유 대한민국이 백척간두에 서있다.
자유는 공기와 같다. 자유 없이는 죽음이다.

분명한 사실은 검사와 도둑놈과의 사상 전쟁이다.

좀비화한 좌파들은 끝임없이 공격한다. 선전선동술 마타도어 프레임 걸기.

국민은 궁민이 되어 역병에 쓰러지고 백신접종의 부작용으로 반병신이 되어가고 미래를 잃어버린 꿈이 사라진 어둠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자 이제 어디로 향해 갈것인가?

애독자 여러분 이제는 묵은 신축년이 가고 임인년이 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코로나19인 역병도 무사히 넘기시고 무사 무탈하게 가정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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