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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관악유세 ‘일자리 대통령은 문 후보’ 찍어달라

추미애 대표 관악유세 ‘일자리 대통령은 문 후보’ 찍어달라

  • 기자명 이현범
  • 입력 2017.04.27 19:14
  • 수정 2017.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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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하나는 끝을 보겠다는 대통령은 오직 문 후보 뿐

▲ [왼쪽부터] 유기홍 전 의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임종성 국민주권선대위 유세본부장,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서울시정일보 이현범기자] 지난 26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유세현장을 찾았다.

추 대표는 문재인 후보는 일자리 대통령 되겠다고 약속드렸으며 4월 3일 대통령 후보로 확정 되자마자 후보 직속으로 일자리위원회를 만들었다 전했다.

문재인 후보를 지켜달라. 그러면 그날부터 상황판을 만들고 일자리 직접 챙기면서 일자리 100일 플랜과 일자리 100일 작전을 집행하고, 그리고 일자리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두어 일자리 하나는 끝을 보겠다 고 전했다.

▲ [왼쪽부터] 유세차 위로는 박경미 의원, 유기홍 전 의원,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임종성 국민주권선대위 유세본부장, 유세차 아래로는 송도호 의원,박준희 의원,서윤기 의원,왕정순 의원,곽광자 의원

추 대표는 자만심이 아닌 여러분의 절박한 마음, 벼량 끝에 선 대한민국을 잘 알고, 서민고통 잘 알기 때문에 꼭 해내야겠다는 각오가 서있다는 걸 이 자리에서 약속드리면서 계속 전진하겠으며 5월 9일 반드시 투표하여 기호 1번으로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어 주시기 바란다 고 호소하였다.

이현범기자 lovehyun3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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