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여론조사기관인 알엔써치에서 재미있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18일 18세이상 1013명을 대상으로 알엔써치에서 데일리안의 의뢰로 조사 발표되었다.
그중 국정 운영의 걸림돌 인물과 문정부 지지율 하락의 원인 2가지를 보도한다.
국정운영의 걸림돌 인물에서는 추미애 법무장관이 40.6%로 1위에 등극을 했다. 2위에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으로 12%로 등극했다.
다음 문정부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는 제1위에 부동산 정책으로 33%를 제2에 추미애장관의 검찰개혁 정책이 14.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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