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4.15총선]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4.15 총선. 총 41개 정당 참여 해...지역구 후보 1천118명

[4.15총선]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4.15 총선. 총 41개 정당 참여 해...지역구 후보 1천118명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3.29 15:23
  • 수정 2020.03.29 15:2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례대표 선거 참여 정당이 35곳으로 확정되면서 정당투표용지 길이는 48.1cm가 될 예정

[서울시정일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4.15 총선 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현재 등록된 정당 51개 중 41개가 지역구나 비례대표 선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역구와 비례대표 선거에 모두 참여한 정당은 15개이고, 지역구 선거에만 참여한 정당은 6개, 비례대표 선거에만 참여한 정당은 20개다.

지역구 후보는 1,118명, 비례대표 후보는 312명으로 집계됐다.

정당투표 용지 기호도 결정됐다. 지역구 후보자의 공통기호는 의석수 기준으로 더불어민주당이 1번을 배정받았다. 미래통합당 2번, 민생당 3번, 미래한국당 4번, 더불어시민당 5번, 정의당 6번 등으로 6개 정당이 전국 통일 기호로 부여받았다.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투표 용지에는 기호 3번인 민생당이 첫 칸을 차지한다. 이어 미래한국당, 시민당, 정의당 순이다.

한편 비례대표 선거 참여 정당이 35곳으로 확정되면서 정당투표용지 길이는 48.1cm가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