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질병관리본부는 2월 1일 09시기준으로 전 세게의 우한폐렴 환자의 현황을 발표했다.
국내 발생현황으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2.1일 9시 기준) 으로 확진 환자는 12명이다.
국외 발생현황으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총 11,925명(사망 259) 보고(2.1일 09시 기준)
(중국) 11,791명(사망 259)
(아시아) 홍콩 12명, 대만 10명, 마카오 7명, 태국 19명, 싱가포르 13명, 일본* 15명, 베트남 5명, 네팔 1명, 말레이시아 8명, 캄보디아 1명, 스리랑카 1명, 아랍에미리트 4명, 인도1명, 필리핀 1명
(아메리카) 미국 6명, 캐나다 3명
(유럽) 프랑스 6명, 독일 5명, 핀란드 1명, 이탈리아 2명, 영국 2명, 러시아 2명
(오세아니아) 호주 9명
* 일본에서 무증상 병원체보유자 2명 확인
한편. WHO(세계보건기구)는 우한폐렴에 대해 국제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유전자 조작으로 추정된다. 그야말로 비상사태다. 중국 우한시 병원 외 지역에서 우한폐렴으로 사망한자들은 수치는 안들어가 있다. 우한시의 화장터는 24시간 쉬지를 못하고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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