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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우한폐렴-2] 우한 폐렴에서 살아남는 방법. ..현지 의사 간호사 말 9만10만 감염자(2차돌연변이 발생도 감수해야)

[특집 우한폐렴-2] 우한 폐렴에서 살아남는 방법. ..현지 의사 간호사 말 9만10만 감염자(2차돌연변이 발생도 감수해야)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1.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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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생존 기간은 보통 24시간에서 최대 72시간
-인간 몸에 감염시에는 최대 2주간의 잠복기가 고비

[서울시정일보] 바이러스 생존 기간은 보통 24시간에서 최대 72시간이다. 즉 최대 3일간 생존한다는 결론이다. 인간 몸에 감염시에는 최대 2주간의 잠복기가 고비이다.

즉. 공기중이나 비말로 외부에 존재시에는 최대 3일 정도이나 인체나 동물의 몸속에서는 최대 2주간의 잠복기로 더 생존한다는 것이다.
대한의사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사망율은 2.8%~4%사이로 판단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4%로 발표를 했다.
대한민국은 최대로 파국의 시나리오로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간의 몸을 죽주로 해서(영화의 한 장면 처럼) 인체의 몸속으로 들어온 숙주바이러스는 생존기간은 최대 2주간의 사멸과 생존을 거듭하면서 호흡으로 비말로 안막으로 재 생산해서 퍼트린다.

추정이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3일간의 최대 생존기간에 속된 말로 재수없으면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공기중 바람을 타고 혹은 수증기를 타고 비가 되기도 하고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를 타고 전 세계로 퍼질수도 있다는 추정은 가능해진다.

하지만 직접적인 전파의 이유는 특히 인류의 발달로 교통수단 비행기 기차 버스 자가용 등으르 인간이 인간의 이동에서 퍼진다.

중국의 저명한 바이러스 학자가 우한시를 방문해 점검결과 포기를 하고 우한시를 당일 탈출했다.

이 일은 인재다! 중국정부의 무지로 발생한 인류의 재앙의 하나가 될 것이다. 무지한 인간의 탐욕의 식성으로 발생했다.

본지 우한폐렴 특집으로 보도를 했듯이 우한시내의 32km 떨어진 우한세균연소의 동물사체 실험을 한 동물의 사체가 우한수산시장으로 유입되어 이 동물사체를 먹은 중국인들이 발생시킨 슈퍼바이러스가 전 세계 전 인류를 사지로 몰고가는 지금의 영화같은 현실이다.

보통 바이러스의 특성을 알아보자. 미국의 한 대학교 연구결과 감기 바이러스의 경우는 냉장고 손잡이, TV 리모컨 등으로 쉽게 옮겨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장실 변기 세균 수치를 기준으로 냉장고 손잡이, 휴대전화, 방문 손잡이, TV 리모컨 등의 세균 수치와 비교했다.
변기의 세균 수치는 1만9,320RLU로 나타났고 냉장고 손잡이에서는 1만2,273RLU, 온종일 사용하는 휴대전화에서는 1만2,555RLU, 방문 손잡이에서는 1만4,963RLU로 수치가 측정됐다. 또 TV 리모컨에서는 3만3,740RLU로 변기 세균의 2배에 가까운 수치가 나타났다.

실험에서 세정제로 제품을 닦은 결과 냉장고 손잡이 세균 수치는 1만2,273RLU→46RLU, 휴대전화 세균 수치는 1만2,555RLU→37RLU, 방문 손잡이 세균 수치는 1만4,963RLU→3RLU, TV 리모컨 세균 수치는 3만3,740RLU→345RLU로 급격하게 감소했다.

특히 집안 곳곳 세균이 번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손 때문이다. 사람의 손은 신체 중에서 가장 많이 세균에 노출돼 있어 각종 바이러스를 전달하고 가져오는 역할을 한다.
실제 손이나 옷에 묻은 바이러스 생존 기간은 24시간에서 최대 72시간이기에 손 위생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나 언급했듯이 2차 변종할수도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아직은 알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바이러스, 메르스 바이러스 등은 비누로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만으로도 바이러스가 사멸된다.

우한 폐렴을 최대한으로 처결하는 예방법은 일상 주변의 사물을 알코올 성분의 세정제를 헝겊에 묻혀 닦아야 한다.
외출 후 귀가시에는 손씻기 양치질이나 가글도 자주하자. 마스크 사용을 생활화해야 한다.
인체의 70%~80%는 바이러스로 (세포속에도 바이러스가 존재)형성되어 있다. 유익균이냐 유해균이냐의 균형에서 건강의 척도가 나타난다. 인체의 모든 병은 균형을 잡기위한 면역력 증강이 건강의 척도 이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우한 폐렴' 중국인 입국 불가 청원이 4일만에 30만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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