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회는]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시민 일상 기록하는 사진… 작품 활동 서울시의회도 도울 것”
[지금의회는]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시민 일상 기록하는 사진… 작품 활동 서울시의회도 도울 것”
  • 황문권 기자 <hmkk0697@hanmail.net>
  • 승인 2019.10.0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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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 제6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개막식 참석해 축사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이 지난 2일 오후 3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1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사진, 모두의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열린 이번 전시에는 23개국 32명의 작가들의 흑백사진이 참여한 국제사진전과 국내 최고 권위의 공모전인 ‘대한민국 사진대전’의 제37회 수상작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자리에서 박기열 부의장은 “순간을 포착해 귀중한 역사 자료를 남기시는 작가 여러분들의 가장 큰 축제 개막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개막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해 서울시 김원이 정무부시장,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 주한 멕시코 대사, 주한 페루 대사, 주한중국문화원장 등 많은 내빈과 외빈도 함께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해 전시회에 이어 사진작가 여러분들의 가장 큰 축제인 대한민국 사진축전에 다시 초대해주신 조건수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북녘에서 바라본 백두산 - 남녘에서 바라본 한라산’이라는 특별전 주제처럼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생각해보는 귀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진축전에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슴 속에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모습이 오래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시민의 일상을 기록하는 발자취가 되기도 하는 사진 작품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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