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비벼봐 신나게! 즐겨봐 맛나게!’
[전주시] ‘비벼봐 신나게! 즐겨봐 맛나게!’
  • 김상철 시민기자 <ksc6653@naver.com>
  • 승인 2019.10.06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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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12일 한옥마을․향교일대에서 전주비빔밥축제 개최

[서울시정일보]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미식축제인 ‘2019 전주비빔밥축제가 전주의 맛과 문화를 비벼서 다채롭게 차려진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전주비빔밥축제조직위원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전주한옥마을 및 향교일대에서 진행되는 ‘2019 전주비빔밥축제의 주요프로그램과 올해 축제의 특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글로벌 미식축제서 전주의 맛과 문화 비빈다!(2019전주비빔밥축제 기자회견) (사진제공 - 전주시)
글로벌 미식축제서 전주의 맛과 문화 비빈다!(2019전주비빔밥축제 기자회견) (사진제공 - 전주시)

비벼봐 신나게! 즐겨봐 맛나게!’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비빔밥축제는 6개 분야 4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전주비빔밥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장소를 서학동 예술마을과 남부시장 등으로 확장하고, 시민과 여행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전주음식업소 맛집 부스를 확대한 것이다. , 축제에 역동성을 불어넣기 위해 비빔전설 연희단 각설이패 기접놀이 등 동적이면서도 연희적인 콘텐츠도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9~12일 한옥마을․향교일대에서 전주비빔밥축제 개최 (제공 - 전주시)
오는 9~12일 한옥마을․향교일대에서 전주비빔밥축제 개최 (제공 - 전주시)

먼저 전주비빔밥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자 행사장 메인에 위치한 대형비빔밥과 35동에서 준비한 각양각색의 다양한 비빔밥을 행사장을 찾은 5,000여명의 국내외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는 ‘3355 우리동네비빔밥이 맛깔나게 비벼져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대형 비빔밥 앞에서 사진도 찍고 시식도 할 수 있는 대형비빔밥 찍고! 먹고!’ 다양한 미션 수행 후 얻은 재료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비빔밥을 찾아라비빔밥의 3가지 유래에 대한 상황극을 체험하고 전설 속 비빔밥을 맛보는 비빔전설어린이 1000여명이 요리사가 돼 비빔밥을 즐기는 옹기종기 비빔밥음식관련 학생과 전문가 700여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는 전국요리경연대회전주한옥마을과 서학동 예술마을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어 오면 맛있는 비빔밥 한 그릇을 먹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전국 40여개 팀이 참여하는 비빔문화공연 버스킹으로 물들다등 먹거리와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행사장 배치도
행사장 배치도

이외에도 올해 비빔밥축제에서는 오늘날 전주음식의 뿌리로 알려진 전라감영 관찰사 밥상과 135년 전 전라감영을 다녀간 외국인의 일기에서 찾은 전라감영의 외국인 접대상도 재현돼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축제 연계행사로 31593 전주별시마당놀이 용을 쫓는 사냥꾼이 오는 12일 전통문화연수원과 전주향교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시와 전주비빔밥축제조직위원회는 올해 축제에 보다 많은 국내외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고속버스 387대 축제 홍보영상 상영 SNS 이벤트 홍보 한국관광공사 외국인 여행정보 사이트를 활용한 홍보 등을 활용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축제 조직위원장은 , , 흥이 함께하는 음식 축제 2019 전주비빔밥축제에서 준비된 개성있는 비빔밥과 다양한 음식, 공연, 체험 그리고 즐거움을 보다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해 마음껏 맛보고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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