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TV] 조국씨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공방이 진영 간 극한 대립으로 번졌다.
특히 검찰.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 자유한국당과 청 여권과 정의가없는 저의당과의 극한 대립의 혼란한 정국이다. 양 진영은 목숨을 건 한판 승부의 판이 열린것이다.
특히 8월 31일 열린 서울 종로구 사직단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과 시민의 집회에서 살리자 대한민국
공정 정의 평등 흔들리지 않는 대한민국의 주제 집회에서
황대표는 마무리 외침에서 '목숨 걸고 앞장서겠습니다. 나라 살리는데 목숨걸겠습니다. 대한민국 살려냅시다. 문재인정부 심판합시다.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라는 외침을 마무리 하면서 청와대로 향했다.
한편 유튜버 공병호TV의 여론조사에서 참여자 5만7천명이 참여한 질문에서 조국 사퇴에 찬성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96%가 찬성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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