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단위 소방차 길 터주기....광명119소년단원이 소방차량에 동승하여 직접 훈련 참여
전국단위 소방차 길 터주기....광명119소년단원이 소방차량에 동승하여 직접 훈련 참여
  • 김태현 기자 <mr1092kim@naver.com>
  • 승인 2019.08.23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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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김태현기자(mr1092kim@naver.com)
서울시정일보/김태현기자

[서울시정일보] 광명소방서(서장 전용호)는 지난 21일(수) 전국단위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광명119소년단원이 소방차량에 동승하여 직접 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교통과 주민의 이동통제 없이 실제상황 하에 광명소방서를 출발하여 시흥대교교차로 △금천교사거리 △하안사거리 △하안도서관앞 사거리 △철망산길사거리 △우체국사거리 △가리대사거리 등 상습 정체구간에서 소방차량에 홍보용 플래카드 부착 및 홍보방송 등을 통하여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리는데 주력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공무원, 경찰, 시청관계자, 119소년단 등 25명과 8대의 차량이 참여했다. 특히 서면초등학교 4학년 강민서 학생과 충현초등학교 이민우 학생이 소방차량에 탑승 후 소방관과 함께 실제 출동훈련을 하면서,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양보운전 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했다.

『소방차 길 터주기 차량 운전자 행동요령』은 일방통행로와 편도 1차로에선 우측 가장자리로, 편도 2차로 도로에서는 2차로(긴급차량은 1차로 통행)로, 편도 3차로 이상의 경우에는 1,3차로로 양보(긴급차량은 2차로 통행) 하면 된다. 
또한 교차로 통과 시에는 소방차의 진행방향과 무관하게 주변 모든 차량은 일시정지 해야 한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이제 양보가 아닌 의무이다. 아무리 훌륭한 소방관과 장비가 있다 해도 현장으로 신속하게 가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실제 상황 시 소방대원들이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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